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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공인노무사1차 합격수기(민법 김묘엽선생님 수강)
No : 54        작성자 :   edwin7234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0/07/04 14:30:08     조회 : 232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을 본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학습일과 체감난이도   
   
헌동차를 준비하고 있기에 1차 준비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2018년에 1차시험을 볼 때 체감상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올해는 1차 준비기간을 3주정도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문제 풀때도 붙는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채점해보기 전까지 1차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할걸 하는 후회가 계속 남았었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2-1 노동법1   
부속법령이 많이 출제되는지라 임기 개월수 등 숫자를 위주로 두문자를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기존 2차를 준비하던 터라 따로 근로기준법 파트는 넘어가고 부속법령만 공부하면서 기출 및 모의고사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2-2 노동법2   
저의 전략과목이었습니다. 결과는 완전히 망했습니다. 노2는 부속법령이 4문제밖에 안나와서 시간투자를 많이 하지도 않았고 기출풀때 노조법도 얼추 잘 맞길래(4개년 기출 평균 82) 거의 시간투자를 하지 않았더니 점수가 굉장히 저조했습니다.   
   
2-3 민법   
과락은 피하자는 생각으로 대다수의 시간을 투자한 과목입니다. 시간투자를 참 많이하기도 했고 김묘엽 선생님의 객관식 문제집도 거의 다 맞기도 했고 17년도 기출 92점맞고 자신감이 좀 붙어서 마지막에 힘을 좀 뺐는데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막상 시험장가서 풀었을땐 체감난이도가 높지않아서 70점 이상은 나올줄 알았는데 막상보니 52점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헷깔렸던 문제들이 모조리 다 나간게 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짧은기간 민법을 준비했음에도 70점 이상을 기대할 수 있었을 만큼 김묘엽 선생님의 최종정리 강의는 컴팩트하고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정확하게 잘 짚어주셨습니다. 특히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포기할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시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부분부분 세세하게 듣기보다는 넓게 훑는다는 생각으로 처음 들을 때에는 1.5배속 두번째는 2.5배속으로 두번 돌리고 객관식민법을 구매하여 확실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했고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2-4 사회보험법  
웃프게도 1차 떨어지면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푼 과목입니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보법은 휘발성이 워낙 강한 과목이라 시험 2일전부터 시작했습니다. 노1보다 숫자가 훨씬 많이 나오는 과목이라 확신하는 문제가 9문항밖에 없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EBS공인노무사 교재로 독학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봤던 과목입니다.  
  
2-5 경영학  
경영학은 양에 비해서 공부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점수가 평이하게 나와서 전략적으로 버린 과목이었습니다. 이 과목 같은 경우는 2차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독학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 박문각 선택이유  
이번에 1차를 준비하면서 민법만을 수강하였습니다. 2018년 1차를 준비할 당시 종로에서 김묘엽 강사님의 무료특강이 열렸었는데 그때 첫 수업을 듣고 민법이란 과목이 이렇게 쉬울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때 도식화해주신 확정적/유동적-유효/무효 그림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있었습니다. 이에 2020년 1차준비를 하면서 민법은 당연히 김묘엽선생님을 통해 준비해야지 계획했었고 1차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4. 1차 준비생을 위한 조언  
저는 이전에도 1차의 경험이 있었고 2차준비를 하면서 1차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준비기간을 굉장히 짧게 잡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1차를 준비한다면 절대 이렇게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노동법1파트의 부속법령 및 사회보험법은 늦어도 gs1기가 끝난 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민법은 처음 진입하시는 분이라면 1월부터 천천히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민법은 물론 김묘엽선생님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2년간 까먹고 있던 민법을 짧은기간내에 복기힐 수 있게 도와주신 김묘엽선생님과 박문각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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