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저를 컨트롤 할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2021/03/30 02:11:39 조회 : 1775  첨부 파일

   
저는 언어 전공자이고,사회복지 비전공자로, 진로를 사회복지로 변경하고자 19년11월부터 학점은행제를 통해 2급을 취득하고   
   
어대훈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일급 공부를 하였습니다. 11월부터 공부를 하고 20년 2월에 있는 시험을 시험 삼아 보러 갔습니다.   
   
그때도 코로나 시국이어서 걱정은 되었지만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시험이어서, 내년 시험에 대한 걱정이 더 컸기 때문에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정도의 진도까지의 공부밖에 하지 않았었고 과목마저 시험과목 4과목 밖에 없었기 때문에 크게 기대 안했는데 98점으로 얼추 반타작은 되었습니다. 12%정도만 더 맞으면 합격선이네 생각하고 나머지 학기와 실습 공부를 마쳤습니다. 학기가 마친게 6월초 정도 였는데 강의는 훨씬 전에 수강신청을 했는데 생각보다 공부를 별로  안했습니다 솔직히.   
강의는 인터넷 많은 글들을 보고 결정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어대훈 쌤을 추천해서 검색 해봤는데 강의도 차분하고 제 스타일인 것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학점은행제를 듣고 있던 에듀윌은 선생님이 여러명이서 강의 하시는데 한분이 맘에 안드는 분이 강의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마음에 드는 한분이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강의를 수강결제를 하고 며칠뒤부터 완강시 불합격하면 불합격 인증만 하면 다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그때 수강을 하나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수강 취소하고 재결제 할까라는 마음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렇게 되면 심적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 느낌이어서 한번만에 합격하자는 생각으로 재결제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재결제를 했다면 무의식 속에서 좀 더 나태 해졌을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수업은 기본서는 조사론 빼고 완강하였고 핵심요약노트는 완강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 풀이 할때 쯤 여러가지 문제들로 약간 해이해 졌고 문제는 풀었지만 강의는 20%정도 밖에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생각 보다 빨리 흘러 시험 일주일전이 최종모의 고사날이 되었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최종모의 고사는 현장에 가서 보라고 했지만 저는 부산에 살고 있어 현장에 가지 못해 시간에 맞춰 시험을 풀었습니다. 컴퓨터로 시험 문제를 푸는게 익숙하지 않았고 또 시험이라는 생각드니 더 긴장했습니다. 시험을 다 풀자마자 점수가 나왔는데 점수가 71점 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고, 위경련이 일어나서 소화제를 먹고 진정했습니다. 진정이 되고 부터는 현실자각이 되어서 이래서는 떨어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과목마다 평균14-17문제 왔다갔다 해서 고득점은 못해도 떨어지진 않겠지라는 생각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문제를 풀로 풀다보니 긴장되고, 시간도 모자라고 집중력도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생각하다보니 아는 문제도 더 어렵게 보였던 듯합니다. 시험현장에서 이런일이 없다는 보장이 없다는 생각에 한자라도 더 봐야 겠다는 생각에 일주일동안 정말 딴짓 안하고 개념이 익숙하지 않고 생소하고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한 내용은 빠른 속도로 다시 공부하였습니다.일주일동안 공부한 것이 한달 공부했던 것 보다 많았던 듯합니다.시험을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어쌤 말대로 핵심요약을 여러번 더 볼걸이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핵심요약에서 헷갈렸던 내용이 실전에서도 헷갈렸습니다.마지막 팁으로 주셨던 내용을 조금만 더 상기 했더라면 15점 정도는 더 맞았을텐데 자잘한 실수를 많이 해서 생각보다 아는 문제를 많이 놓쳤습니다. 올해는 복수답안이 3개나 되었음에도 가채점보다 3문제 더 틀린것으로 보아 그 와중에 마킹 실수도 한 듯합니다. 마지막주에 느꼈던 점은 인행사 쏟아 부은 시간이나 노력을 1/3일만 조사론에 썼다면 조사론 점수가 더 나왔을 듯합니다. 2급 공부할때 워낙 데여서 시도 조차 안했는데 마지막주에 핵심요약노트라도 들어야 뭐라도 찍을 만한 키워드라도 있겠다 싶어서 들었었는데 어쌤 말씀처럼 조사론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2급 할때 데이고 워낙 과학적 사고가 되는 사람이 아니여서 지레짐작으로 건너뛰었던 듯 합니다. 어쌤을 믿고 한번 듣고 안되면 또듣고 했으면 되었을 거 같은데 오히려 공부 많이 한 정책론이나 법제론보다 점수따기는 더 쉬운듯합니다.그리고 최종모의고사 꼭 보세요. 한과목 한과목 푸는거랑 달라요. 그리고 마지막 팁으로 주신 내용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멘탈 약하신분들한테 엄청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때까지 공부 한 자신을 믿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종모의고사 풀고 실제 시험치니 시험이 엄청 쉬운 느낌이었습니다. 최종모의 고사 점수랑 거의 두배 차이 나요 ㅠ,ㅠ 제나름대로는 쓴다고 썼는데 두서없었는데 어쌤 시키는대로 하지말라는 거 하지말고 하라는 거 하면 붙으니 시간 낭비 하시지 말고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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