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面接 서로 대면하여 능력과 인품을 평가하는 시험
Interview 속속들이 들여다 봄

대학 합격으로 가는 최종 관문

수 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창의적 / 체계적 답변을 통해 진짜 합격을 준비하자
차별화된 답변으로 면접관들의 기억에 쏙~~~~~~

공통면접면접에도 기본이론이 있다!
자신만의 가치관이 담겨 있지 않은 답변, 깨달은 점이 없는 나열식 경험담은 면접관에게 결코
전달될 수 없습니다.

5~10분이라는 그 짧은 순간에 지원자의 학업역량 / 전공적합성 / 발전가능성 / 인성을 두루 평가하는
면접과정은 단순히 인간됨을 평가하는기본을 넘어 기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최소 3:1 ~ 10:1 이상의 면접 경쟁에서 차별화된 답변을 하지 못한다면 합격은 여전히
멀고 먼 목적지입니다.
시사이슈 면접
4차 산업혁명, 다양한 정책 변화, 각종 사건 사고 소식과 함께 면접 트렌드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대학의 목적에 따라 면접 질문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슈 용어와 개념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견해를 밝히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면접 질문 예시

시사이슈에 대한 명쾌한 해석과 함께
자신만의 견해를 정립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양인으로서의 지혜를 함양하고

대학의 최고 난이도 면접 관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교대 면접
교대 면접은 일반 대학과는 달리 다채로운 면접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개별 면접 + 집단 면접 + 제시문면접 + 서류기반형 면접 등 다양한 면접 방식에 대한 이해와 이론 정립이
필요합니다.
지원자의 답변 한 마디, 한 마디를 통해 교사로서의 교직인적성을 평가하는 교대만의 심층면접!

기출문제 해설을 통한 출제 경향 파악과 예상 문제를 통한 교대만을 위한 완벽 대비!
교사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동시에 키우고 나만의 교육관을 가진 예비교사로 거듭나세요!

합격 시크릿
합격생들의 면접 답변 공개

백문이 불여일견 백마디 말보다 한 명의 합격 답변이 더욱 생생하다!

합격생들이 받았던 실제 기출질문과 준비했던 예상질문 전부 다!
합격생들의 100일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합격 답변 시크릿

9년간 1,334건의 대학 합격 노하우 전격 공개! 지금 공개합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Q.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라는 책을 읽고 진행한 서평쓰기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이 책에서는 데스노트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고도 노트에 이름을 쓰는 일은 다른 사람을 죽이려는 의도와 행위를 충족시키며, 어떤 과학적 근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죽게 되므로 행위와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가 성립하여 이 행위는 살인에 해당한다고 표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생각이 달랐습니다. 살인은 피해자에게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위해를 가하여 사망에 이르게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는 행동은 단지 범죄의 구성요소 중에 고의만 가질 뿐이지, 행위와 사망이라는 결과에 인과관계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는 것이 살인죄가 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누군가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해치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다면
이 범주에서도 양심에 의한 살인죄, 상해죄, 폭행죄, 그 미수죄 등이 성립해야 하는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부

Q.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을텐데, 본인의 단점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말해주세요.
저의 단점은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얼핏 들으면 단점이 아닌 것 같지만 저의 이러한 성격때문에 제 할 일을 다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제 일을 다 끝내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부탁이나 약속을 잡을 때, 먼저 계획표를 살피면서 도와줄 여력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고, 그렇지 못하다면 정중히
거절하고 대안을 찾는 방법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보다 자율성을 중시하는 대학교에서도 저의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유지하여 맡은 일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부

Q. 본인이 체험하거나 창작한 문화 활동 중 이야기의 측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의 내용을 설명하세요.
교내 연극부와 무대미술동아리가 연합하여 연출, 기획하여 제작한 연극 <옥상 노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작품은 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옥상이라는 공간에서 비로소 진솔해지고, 노을을 바라보며 저물어가는 오늘을 다독이고 다가오는 내일을
응원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인물들은 옥상에 올라와 자신의 속마음과 마주하며 진솔해집니다. 상대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기도 하고,
숨겨왔던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털어 놓기도 하고, 자신의 아픔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바라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성소수자, 일용직 노동자, 학교 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어두운 모습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연출하였습니다.
다소 어두워질 수도 있었던 작품이지만 옥상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희망을 염원하는 장면을 통해 희망적인 사회를 소망한다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사회가 무시하고 싶어 하는 모습을 청소년의 순수한 시각으로 솔직하게 풀어내어 이야기를
연출하려 노력했던 경험이 인상 깊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부

Q. 최근에 읽은 책 중 기억에 남는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저는 최근 실존주의 학자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하면서 자주 가던 카페 한 켠에 있던 책이었는데, 제목이 한눈에 들어와 집었던 책입니다. 어려운 말들도 많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허덕이며 본질을 잃고 사는 인간의 모습을 반성하고 반대로 운명에 내던져진 삶이 아닌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전달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에 사건을 우연으로치부하기 보다는 존재의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순간 인생이 자기의 것임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의미란 현재의 치열함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르트르의 명언 중에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B는 birth D 는 death C는 choice.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의 연속이 바로 인생이라는 점에서 저는 오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공주대학교 윤리교육과

Q. 어떤 목표를 가지고 윤리교사를 희망하게 되었나요?
저는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을 알아감으로써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윤리교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윤리의 ‘윤’자는 ‘인륜 倫’인데, 그 글자를 보면 사람인(人)과 생각할 륜(侖)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사람이 생각하는 원리를 윤리라고 해석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저의 힘듦과 행복을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정답을 찾는 것도 중요했지만,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윤리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성적을 잘 받게 하는 윤리교사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진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윤리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는 나의 고민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Q.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1, 2학년. 2년동안 아이엠이라는 연극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연극을 잘 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저는 간단한 행인 1 역할과
조명
을 담당했었습니다. 한 번은 대사 한마디 없기에 연습에 불참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음 날, 친구들은 “니가 없어서 어제 엄청 고생했다”며, 다음부터는 연습에 잘 참여하라고 많은 말들을 했었습니다.
저는 이때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뒷통수를 맞은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저의 역할이 없어서는 안될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는 말을 흘려들은 적이 있지만, 이제는 저의 좌우명이 되었고,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아무리 작더라도
저의 소임을 다하는 승무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Q. 교육기본법 제2조에 따르면 교육의 기본 목표는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陶冶)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를 초등교육 과정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책으로 현행 2015 교육과정 에서는 ‘학생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기본 습관 및 기초 능력, 그리고 바른 인성의 함양’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비추어 볼 때, 이 세 목표 중에서 어느 것이 상대적으로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보는지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근거를 들어 정당화하시오.
문항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위 세 가지 목표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학생들이 기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지적 성장을 위한 기초 수학능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위한 바른 인성을 갖추는 것은 결국 기본 생활 습관으로 부터 발현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발전가능성은 초등학교 당시의 지적 수준에 의해 결정되기 보다는 교사의 응원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형성된다고 믿습니다. 저 또한 초등학교 시절, 발표에 두려움이 많아 손을 드는 것을 주저하고 저의 의견을 밝히는 것에 어려움 많았습니다. 하지만 5학년 담임선생님께서는 발표에는 정답이 없고, 모두의 견해가 존중받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동등한 발표 기회를 주셨고, 어떠한 답변에도 칭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저 또한 이를 통해 발표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학습과정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본 습관은 중고등학교 생활에서도 스스로 학습태도를 돌아보고 질문을 던지는 습관과 함께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성장의 초석이 초등학교 시절의 기본 습관 덕분이라는 것을 돌아보며 초등교육과정에서 기본 습관을 함양하는 목표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

UNIST

Q.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갖추어야 할 윤리적 원칙에 대하여 2019년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Ai 개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인간의 개입 가능성, 합리성, 데이터 보안, 운영자의 검증, 사용 확장성, 긍정성, 책임성 등의 원칙 중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보시오.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사회와 기술 분야에 널리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자율주행시템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 중 센서에 의해 판단된 장애를 인식하고 이를 회피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2차 사고를 야기해야 하는 경우, 지속적인 주행과 장애, 주행정지 간의 과정에서 최적의 판단을 위한 통신이 이루어지며, 인공지능이 이를 계산하여 최소한의 피해를 유발하는 결정을 해야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4번 인공지능 시스템의 알고리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운영자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자율주행 중 제1의 사고를 회피하기 위해 야기시키는 제2의 사고에 따른 피해의 경중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차량 또는 동물과 같은 사물을 피하다가 2차로 사람을 치거나, 한 명의 사람을 피하다가 2차로 다수의 사람을 치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거나 인공지능이 내리는 결정에 인간이 합리적인 설명을 할 수 없다면 이는 결국 타인에 의해 조작됐거나 시스템적 오류가 있는 경우로서 인공지능의 결정을 인간이 신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이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검증이 필요하기에 4번의 윤리적 원칙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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