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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어사어(어차피 사회복지는 어대훈) 사회복지1급 합격후기
No : 221        작성자 :   22022485@na       부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15 13:18:11     조회 : 1023  

저는 지방에서 작은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수험생입니다.  
  
보육정책의 잦은변화와 출산율 저조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이나 사회복지시설로 이직을 위해 주변 원장님들이 열풍처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형식적인 취득보단 역량을 키우고 다른 원장님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1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아이넷을 키우면서 대학원 3,4학기를 보내고, 중간중간 장애영유아보육자격증과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학위도 취득하였습니다. 거기다 2~3개월을 공모전 매달렸네요. 그 결과 공모전에 대상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받고......TMI가 길었지만 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합격 할수 있었던건 바로 어대훈 교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1급을 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추천해 주는 강의가 없었지만, 인테넷 지식 검색에서 어대훈 교수님의 추천이 있어 더 검색해 볼 생각도 않고 바로 수강 신청하였습니다. 사주에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는데 정말 그런가봅니다. 강의는 딱 1년전부터 들었습니다.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1~2시간이고 못 듣는 날도 많을 것같아 떨어지면 또 칠 생각이었습니다.  
  
  
  
이전에 공부한 경험으로는 단기간 반복 학습이 머릿속에 많이 남은걸 기억하고 처음에는 새벽에 1.5배속으로 강의를 듣고 저녁에 2,5배속으로 같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쉬운 설명으로 강의가 속속 들어왔으며, o,x문제풀이로 개념을 확실히 새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본+핵심요약+문풀 전과정을 신청해서 2021년 대비 8월 개강전까지 기본, 핵심요약은2회독, 문풀반은 1회독하였습니다. 기본강의반만 하는 강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핵심요약+문풀반 전과정을 신청하는 것이 괜찮을 듯 합니다. 핵심요약+문풀반 과정을 통해 버릴건 버리고 중요개념을 더 정립하는데 도움이 더 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탓인지 들을 때는 알겠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노년에 분명히 단기기억이 쇠퇴한다고 했으나, 저에게는 좀 더 빨리 찾아온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들었습니다.8월이후 2021년 대비반은 오히려 시간에 쫓기다보니 회독수가 적었습니다. 강의 자체는 각 1회씩만 듣고 남은 시간은 o,x 문제, 핵심요약과 문풀반을 독학을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하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설마 120점은 넘기겠지라는 생각에 긴장에 좀 느슨해질 때 쯤 최종모의고사에 126점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회독수가 많다보니 답을 외우다시피한 문제는 잘 맞추는데, 18회 기출문제는 생소하기도하고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이때부터 살짝 걱정이 앞서더군요. 남은2주동안 틀린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법제부분은 꼼꼼하게 체크하고 마지막 조언을 바탕으로 시험푸는 요령을 익혔습니다. 다행히 시험장에서는 속으로 ‘오~노스트라무스’를 외치면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시간이 남아 돌았습니다. 느낌상 좀 쉽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60%대의 합격률과 물시험이라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하지만 저는 예년과 같은 난이도로 출제를 하였더라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지만, 더 넓은 선택지가 생겨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이모든 과정에는 어대훈 선생님이 만남이 있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나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만나 어떤 교재로 공부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던 수험생활이였습니다. 혹 이 글을 읽게 되는 수험생이 계시다면 이미 합격의 지름길로 들어오시게 되었습니다. 어대훈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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