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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합격의 길로 가는 동안 어대훈 선생님은 저와 같이 걸어주셨습니다
No : 205        작성자 :   16495424@na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11 23:32:07     조회 : 879  
8월 중순에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고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자 출퇴근시간등을 이용하여 이론은 강의만 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1월 말부터 1달간 핵심요약을 강의 두번, 회독 두번하였습니다. 이후 회사일과 개인사로 3주정도는 아예 책을 보지 못하였으나 틈틈히 이어폰으로 강의를 들었어요. 이후 문풀은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듣기 전에 틀린문제 답을 찾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과정에서 몇번의 회독을 한것 같네요..  
퇴근 후에 공부를 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반 강제적으로 새벽형 인간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요)이 되어 저녁에 2시간, 새벽에 2시간 공부의 생활을 1달 정도 했고 합격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지난 겨울은 지루했고, 외로웠지만 (떨어질까 주위에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선생님은 저에게 길을 밝혀 주셨고, 용기와 질책을 주시며 안내해 주셨습니다.  
  
1급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1교시를 잘 봐야 하고 특히 인행사는 단순 암기이기에 많은 점수를 얻어야 한다는 것과 조사론은 어렵고, 법제는 암기가 너~무 많아 거의 포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저도 이에 동감하고 시험 준비하는 동안 인행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지만 생각보다 점수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사론은 이해하는 부분을 이겨내면 암기도 별로없고 오히려 점수를 얻기가 쉬웠습니다. 인행사는 각 학자마다 환경과 시대가 지금과 다르고 또한 이를 교수님마다 해석하는 것이 다소 차이가 있기에 지문을 조금만 비틀어도 짧은 시간에 이를 케치하는 것이 어렵더군요. 인행사 20, 조사론 21로 투자한 시간에 비하면 인행사는 점수만 본다면 만족할 수준은 아닙니다.   
또한 법제에서 어대훈 선셍님은 우리가 포기를 하더하도 나는 강의를 할터이니 듣기라도 하라고 하셔서 그냥 들었더니 서당개 삼년이 됐나봐요. 마지막 2주에 주요 법만 공부할때 저절로(?) 암기가 쉽게 되더군요. 이번시험에 법제는 17점이었으나 정책론에서 법 부분을 모두 알고 맟추는 기적이 일어나 23점이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시작한 공부 끝까지 가보자했고, 제게 주어진 시간 허투로 쓰지 않으려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는 전혀 무관하여  
사회복지사 1급으로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모름니다만, 분명한건 지친 삶에 '나 아직 살아있네'라는 짜릿한 경헙과 땅 파고 있는 자존감 회복입니다. 여기에 어대훈 선생님의 열정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혹 어느 장소에서건 모르는 이가 인사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랜선 제자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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