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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4수생 합격입니다!!
No : 191        작성자 :   jwjskyvip1     첨부파일 : 파일       부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11 03:06:51     조회 : 795  


안녕하세요?  
  
저는 인강 수강하는 4수생입니다.   
2017년에 시작하여 2018년 첫 시험 후, 올해 2월 시험까지 인강으로 공부했습니다.   
교재에 수록된 합격후기를 보면서 '나도 합격후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쓰게 되네요.  
  
저는 대학시절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주전공은 아니지만 복수전공으로 복지사 2급을 취득 하였습니다. 그 후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은 채 계속 지내다가 어느순간 다른 사람들도 1급에 많이 응시하는데, 나도 응시하여 한 급수 올려 보아야 겠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마침 박문각에 다른 수강을 하던차에 사회복지사 과정도 있어, 문의 하였더니 어쌤을 소개 해주어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그렇게 어쌤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응시내력부터 보자면 2018년 16회 104개, 2019년 17회 111개, 2020년 18회 117개로 근소하게 고배를 마셨지만, 오래 공부해서 그런지 계속 합격점에는 가까워 졌고, 이번 2021년 19회 시험에서는 127개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연고지인 경남지역은 2019년까지 사회복지사1급을 응시 할 수 있는 시험장이 설치 되지 않아 전날 부산까지 가서 다음날 시험에 응시 하여야 했습니다. 다행히 2020년부터 창원에 시험장이 설치 되었고, 올해는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 시험장이 생겨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먼거리 시험장으로 시간.금전적 비용을 들였을 때는 낙방하다 가까운 곳에서 응시하여서는 합격했는데, 이러한 요소들도 영향이 있었을까요!   
  
직장일이나 다른 공부 병행으로 나름의 합리화를 하면서 시험보고 고배도 마셨습니다.   
처음에 시작 할 때는 곧바로 될 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기간이 길어 지다보니, 교수님 말씀대로 복지사1급 시험인데도 한번 떨어지면 계속 떨어지는 장수생이 되는건 아닌지 걱정과 한편으로는 포기하고 싶고 의욕을 상실 할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평생회원 수강제로 매번 1급 시험을 봤었고 결과는 좋지 않았어도 이도저도 안되면 의미없이 돈만 날리니까 끝까지 해보자고 계속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사실 점수라는 것이 본인이 딱 한것만큼만 나오는게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졸업한지도 상당시간이 지나 이론이 가물가물 했지만, 안정적 전략과 학습방법을 제시하는 어쌤을 믿고 따라 갈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커리큘럼에 따라 기본서를 읽고 인강으로 계속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핵심요약, 기출.실전모의고사, 최종 모의고사 등 할수 있는 전 과정을 계속 인강과 같이 돌렸습니다. 역시 유익했던 것은 외워야 할 부분에서 제공한 암기코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험을 앞두고 다른 여러 일들이 겹쳐 있었던지라 오히려 촉박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최종모의고사를 통해 제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었는데, 썩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아 걱정 했지만, 그래도 시험보고 어쌤과 같이 해설강의 보면서 마무리 정리 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시험은 차치하고 이번 시험을 본 직후 아! 또 이번에 틀린게 아닌가 탄식과 상심을 하였습니다.   
  
1교시를 보는데 인행사에서 몇몇 문제를 오랬동안 잡고 있었는데, 감독관이 20분.15분 남았다고 하여 급하게 조사론 대부분을 찍다 시피하여 답안지에 옮기고 남은 시간에 찬찬히 살펴보아 몇 문제를 실력과 느낌으로 교체하였는데, 그것이 몇개 맞는 답이어서 1교시 20점으로 통과 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통계적으로 고친답이 오답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에는 될 운이였는지 고친 몇개가 맞는답으로 고친 것 이었습니다. 그냥 있었으면 이 시험에서 보기드문 과락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장수생으로 또 다음을 기약 해야 했음은 물론 이었을 것입니다.   
  
기존 1교시 가채점에 20점 이었는데, 최종 정답을 보니 인행사 20번이 복수정답이 된 것 같은데, 그러면 21점인데 성적은 20점으로 그대로 나온 것은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지만 딱점으로 통과되니 기분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험에서는 시간을 엄격하게 체크하여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 했습니다.   
  
나머지 2.3교시는 무난하게 풀었던 것 같고, 이번에 몇 개의 전항.복수정답으로 합격자가 늘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 혜택 없이도 드라마틱하게 합격하게 되어 더할나이 없이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복지사1급의 고통스런 장수생 수험 생활을 끝낸다고 생각하니 홀가분 하기도 하고, 고생스러웠던 지난 시간도 생각이 납니다.   
  
사실은 이 시험이 그렇게 어렵고 고시처럼 오래 할건 아닌데, 연거푸 낙방의 고배를 마신 건 치열하지 못했던 나의 부족함을 탓해야 겠지요.   
  
  
끝으로 그럼에도 쉬운 시험은 아니지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어쌤을 믿고 하신다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에 있어서 실제 대면으로는 한번도 어쌤을 뵌 적은 없지만, 이제 아쉽게도 랜선으로라도 볼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진심으로 베푸시는 인품과 강의도중 물 한모금도 수강생에게 한모급 했다고 양해를 구하시는 수강생 존중의 모습, 제가 이러한 분들을 전에 잘 보지 못해서인지 몰라도 놀랍고 신선 했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랜선 제자들 중 한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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