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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어쌤을 만나서 너무너무 기뻐요,,
No : 1        작성자 :   41923396@na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0/03/11 15:45:52     조회 : 244  

비전공자이고, 사회복지와 전혀 관련 없는 일 하고 있으며, 나이도 꽤 많은 아줌마 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사회복지사 2급 수료 후에 1급 도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타 인터넷 싸이트로 1급 인강을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어대훈 교수님의 강의를 몰랐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인터넷 강의는 본인과의 처절한 싸움인것 같더라구요. 계획대로 전혀 실천하지 못하였고 그 싸움에서 저는 비참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이 공부를 계속해야 되나 고민하던 중, 매주 토,일요일에 어교수님의 실강이 노량진에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 강의의 간장감을 느끼며 2개월반 남짓 열공해 보기로 다시 결심하며, 19년 11월 23일 문제풀이 강의부터 어교수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기본 수업 들으셨던 분들이 대다수였고, 처음 합류한 저는 좀 낯설었지만 일단 초집중 모드로 따라갔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어교수님이 하라시는대로 무조건 했습니다. 암기도우미 책과 다빈출코드 책은 별로 두껍지 않았기에 이 두권만은 달달달 외운다고 생각하고, 늘 지니고 다녔습니다.      
노력 부족인지, 기억력의 한계인지, 나이탓인지...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것 같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을 다독이고 칭찬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최종모의고사에서 시간 배분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전엔 시간 상관없이 답맞추기에만 집중했었던지라 이렇게 시험시간이 빡빡한지 미처 몰랐었습니다.      
그 다음날 최종모의고사 문제풀이 시간에 어교수님께서는 많이 편찮으셨지만 저희에게 주신 김밥 정말 감동맛 이었고, 마지막 조언과 그 A4 용지 한장 또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 심신이 많이 지쳐 있었을 때 만난 어교수님, 큰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와 동일하게 허리디스크와 불면증을 겪고 계시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신다는 다음까페 글을 본 후로 웬지 모를 동변상련을 느낀다고나 할까, ㅎㅎㅎ     
암튼 교수님을 믿고 따라왔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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