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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1회 우수합격자 이OO님 합격수기
No : 52        작성자 :   운영자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16/01/07 09:35:59     조회 : 22733  
[ 21회 합격자 이해준 ] 
 
 
1. 들어서며 
 
이번 21회 법무사 2차 시험에 합격한 이해준입니다.  
2011년 6월, 처음 법무사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방 공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여 법에 관하여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처음에는 힘들었으나 지금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 마냥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법을 전공하지 않은 법무사 공부를 준비하시는 분이나 공부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솔직한 마음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 공부 방법 
 
-1차 시험 준비- 
 
2012년 첫 1차 시험은 6개월 학원을 다니고, 그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을 그만두고 집근처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였으나 0.5점(1문제) 차이로 불합격하였습니다.  
처음 수업이 공탁법이었는데 교수님의 말씀이 외계어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수업을 듣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쉬는 시간에 옆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학원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저는 “1차는 1차답게”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예비순환을 들으면서 체계를 잡고 1순환을 들으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아침 수업 전 문제풀이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그 후 혼자 공부 할 때에도 기본 수업을 들으며 문제풀이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1차 시험에 불합격 후 3개월 정도는 공부에 집중할 수 없었고 방황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1차 시험 준비는 기본강의를 1회 듣고 문제풀이를 위주로 하여 2013년 1차 시험을 합격하였습니다.  
 
-2차 시험 준비- 
 
(1) 동차 
 
동차는 학원 정규과정을 들었습니다.  
민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을 위주로 공부하였고 부산동등기법, 부동산등기서류는 수업만 듣고 1차 시험 준비 할 당시 실력으로 시험을 봤고 민사사류 또한 수업만 듣고 시험을 봤습니다.  
형법은 수업만 듣고 “이런 것이 있구나!”하는 정도로 공부하였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지만 민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이시기에 공부했던 것이 합격하기까지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형법을 공부하지 않은 것이 후회되기는 합니다.  
 
(2) 기득권 
 
예비순환은 그날 수업한 부분을 복습하고 남는 시간은 해당 과목을 조금 더 공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전 과목의 교재를 단권화하여 중요부분에 밑줄 작업을 모두 마쳤습니다.  
특히 형법은 이해하기 어려워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으며 정리노트를 만들어 확실히 잡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1순환부터 오전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해당과목을 복습하고 저녁에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였습니다.  
수업이 민법, 민사소송법 중 하나가 있으면 야간에는 형법, 형사소송법 중 하나를 공부하는 식이었습니다. 
형법은 1순환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워 야간에 학원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2순환부터는 그날 수업은 정독으로 복습하고 야간에는 속독으로 다른 과목을 복습하였습니다.  
기득권 시험은 제일 자신 있었던 민사소송법 과락으로 불합격하였습니다. 
 
(3) 재 동차 
 
재 동차는 혼자서 11월 말부터 2월까지 2차 공부를 하면서 1차는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특히 부동산등기법은 기득권 때부터 고민거리여서 매일 공부시작 할 때와 집에 가기 전 1시간씩 꾸준히 하였습니다.  
3월부터 형법, 형사소송법은 가끔 속독으로 공부하고 거의 1차만 집중하였습니다.  
최근 공무원 9급, 법원승진, 행시 기출문제를 모두 풀고 학원모의고사 시험문제를 배송 받아 응시하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책을 찾아 밑줄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험 후 점수가 낮은 과목을 중심으로 다시 기본서를 읽고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반복하였습니다.  
1차 시험 당일 채점한 후 다음날 바로 학원 독서실에서 2차 준비를 하였습니다.  
2차 기간이 80일 정도여서 기득권 수업을 들으면서 따로 민법, 민사소송법을 정독하고 형법, 형사소송법은 속독하였습니다.  
부동산등기법은 계속하여 하루 2시간씩 공부하였습니다.  
서류과목을 따로 공부하지 않고 수업만 들었습니다.  
짧은 2차 기간으로도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1차 시험기간 중 형법과 형사사송법을 미리 정리하여 준비하였기에 2차 시험 기간에 민법과 민사소송법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3. 글을 마치며 
 
수험기간을 단축하려면 무조건 처음에는 무조건 학원 실강을 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묻거나 교수님께 바로 질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은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전공자이고 강의실에 다른 많은 분들이 이미 지식을 쌓은 분들이라 위축되기도 하였으나 처음 공부를 시작 할 당시 가장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달력을 프린트하여 전체 기간의 대략의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순환(3개월 정도)의 공부계획을 수립하여 독서실 책상 옆에 붙여놓고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계획대로 공부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80%정도는 이루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법무사 공부 기간이 짧아야 2년이기 때문에 꾸준히 쉬지 않고 열심히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또 집중하여 공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술도 마시고 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험생들과 놀았고 수업은 거의 빠지지 않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길게 방황하면 돌아와 다시 적응해야하게 때문에 다시 시작하기 힘듭니다.  
 
이 글이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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