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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치/사회] 일심회 사건(一心會 事件)
No : 1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16/05/20 09:53:08     조회 : 6387  
재미교포 장민호 씨와 민주노동당 간부가 연루된 일명 386 간첩단 사건. 2006년 국정원과 검찰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국가 기밀을 수집해 북한에 보고한 혐의 등으로 최기영 전 민노당 사무부총장과 이정훈 전 중앙위원 등 6명을 기소한 사건이다. 일심회란 명칭은 장민호가 최기영ㆍ이정훈 등과의 관계를 명명한 은어로 386 출신 인사들 총 5명이 연루돼 「386간첩사건」으로 불리기도 했다.  
대법원은 2007년 이들의 이적단체 구성(간첩단)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지만 국가기밀 수집 혐의 등은 모두 유죄로 인정해 관련자들에게 대부분 징역형을 선고했다. 민주노동당은 2008년 2월 3일 임시 당 대회에서 이 사건에 연루됐던 당원 2명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이에 따라 대선 참패를 수습하기 위한 평등파(PD) 심상정 비상대책위의 혁신안 통과가 자주파(NL) 대의원의 반발로 좌절되면서 심상정ㆍ노회찬 전 의원이 민노당을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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