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제36회 감정평가사 시험 최종 합격수기] 대학교 재학생의 온라인 감정평가사 합격 등반기

  • 2026-03-12
  • l
  • 09:20
#멘탈 극복을 위한 사고 전환 #요행 부리지 않기 #재충전시간 갖기

- 자기소개 -
부산 온라인으로 공부하였으며, 3년차 동차로 합격하였습니다.
세부적인 공부방법론보다는 전반적 수험흐름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수험생활 -
• 성적

• 수험기간
22년 6월경 공익근무 중 여자친구가 감정평가 시험을 권유하여 수험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임라인>
23년 1차 합격 2차 불합격 10월 전역
24년 1학기 휴학 2차 불합격 2학기 복학
25년 1학기 휴학 1차 합격 2차 합격 (2학기 현재 복학)

• 생활패턴, 수면
시험날과 같은 시간표로 움직였습니다. 일어나서 샤워, 흡연, 식사, 화장실을 가는 시간까지 일정하게 맞췄습니다. (11시 10분 점심)
07시에 기상하였고 22시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23시반 ~ 24시에 잠이 들었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려 노력했습니다.
수험 기간 중 스트레스로 인해 자다가 소리를 지르며 몇 번 깼습니다. 어머니께서 멜라토닌을 추천해 주셨고, 멜라토닌 복용 후 편히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 장소, 식단, 휴무일
스터디카페와, 부산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였습니다. 
학교는 학식이 정해져 있기에 식사 걱정이 없고 주변 학우들을 보며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도서관을 더 선호하였습니다.
장이 좋지 않아 수험 1주일 전부터 점심 저녁을 모두 돌솥밥을 먹었습니다. (24년 2차시험 1주일 전, 25년 1차시험 1달전 게실염으로 6일씩 입원)
주말 스터디는 도서관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혼자 풀었습니다. 외로웠지만 요행을 부리지 않았으며 나를 시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 스터디 날은 매우 중요히 여겼습니다. (문제 인쇄 시 문제를 미리 보지 않기 위해 실눈을 뜨고 인쇄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술과 사람을 좋아하여, 매주 토요일 스터디가 끝난 후에는 맥주 그리고 여자친구와 함께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요일은 늦잠 후 스터디 강평을 듣고 복기를 한 후, 월요일 학업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푹 쉬었습니다.
<전자기기>
 1) 패드로 네이버 카페 앱 유도은 평가사님 팔로우 > 질의응답 새 글 확인, 매주 스터디 겹치는 질문 정리(대부분 질문이 유사)
 2) 폰 인스타, 유튜브 지움 > 네이버 뉴스, 감정평가사 카페 

- 수험과목 -
• 1차과목  
초시때는 박문각 올패스, 동차때는 박문각 회계, 부동산학 독학 등 짬뽕으로 들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었고, 해도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던졌습니다. 
회계의 경우 문제풀이 <틀>을 만들어 숙달하였습니다. 경제의 경우 큰 스토리를 이해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2차과목 
- 스터디(유도은 평가사님, 지오 평가사님, 강정훈 박사님)
스터디를 통해 추가하여야 할 사항들은 기존 서브에 살을 붙어가며 공부하였습니다.
+ 추가적으로 오성범, 도승하 평가사님 스터디를 수강하였으며, 답안은 작성하지 않고 문제와 강평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 실무(유도은 평가사님)
1차 시험 후 매일매일 단과 순환 또는 0~1기 풀고 강평 들었습니다. 이후 워드로 정리하였고 필요한 부분을 매일 암기하였습니다.
겹치는 주제의 경우 워드 파일내 찾기(ctrl f) 기능 통해 다시 복습하였고 동일 주제에는 기존 정리에 살을 붙여 정리하였습니다.

- 이론(지오 평가사님)
유예 때는 지오 평가사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하였습니다. 3년차 때 특별한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기존 지오 평가사님 기본서를 회독하며 서브를 만들었고 서브에 살을 붙여가며 계속 회독 및 암기하였습니다. 두문자를 정말 많이 외웠습니다
각론은 24년 지오 평가사님이 제공해주신 자료를 회독하며 암기하였고, 회독한 날짜를 적으며 시험날을 기다렸습니다.
낯선 문제, 사례형 문제에 최대한 사안을 포섭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법규(강정훈 박사님)
유예 때는 강정훈 박사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수강하였습니다.
이외 다른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으며, 강정훈 박사님 스터디에 참가하였습니다.
단순히 서브를 바르는 천편일률적 답안을 지양하였습니다. 매주 스터디 모범답안과 비교하며 어떻게 사안을 상세히 포섭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 공부하였습니다. 
  
- 마무리하며 -
저는 멘탈이 약한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작년 낙방 후 억지로라도 학교에 나왔습니다. 눈물이 나도 병행으로 인해 바쁜 탓에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레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학교 4.5 전액장학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 노트북에는 시험에 낙방하였을 경우 무엇을 해야하는지 적어놓은 파일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다시 일어서야 하며, 그 순간에 헤메지 않기 위한 저만의 지침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들 때 멘탈 잡은 방법이 있습니다 > 우리는 너무 하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는 시험에 떨어졌지만 나를 사랑하는 가족과 여자친구는 여전하다.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글을 보는 예비 평가사님들 앞으로 행운과 행복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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