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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편입학원 수강생 대상 / 전년도 비교 -19년 11월 전체 수강생 기준

박문각편입학원 수강생 대상 / 전년도 비교 -19년 11월 전체 수강생 기준

제목 : 2020학년도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OOO/일반편입
번호 : 115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828 | 작성일 : 2020/03/10 12:07:04

편입유형 : 일반

최종합격대학/학과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세종대학교 교육학과

 

 

편입동기

사실 고3때부터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었습니다. 원하지 않던 전공 공부를 하면서 계속 미련이 남았고 반수까지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많은 고민을 한 후에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자는 다짐을 하고 편입이라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합격비법+합격전략

저는 3월부터 편입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수능 준비 이후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공인영어 시험에 응시한 적도 없었기 때문에 영어 한 과목으로 승부를 보는 편입에 도전하기로 한 선택이 맞는지에 대해 계속 고민했습니다.

 

또한 워낙 편입이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고 부모님을 제외하면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권유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예전부터 가장 약했던 영어를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도 컸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학원을 등록하기 전부터 많이 망설였죠ㅠㅠ 하지만 전공을 이어가기에는 너무 힘들었고 무언가를 제대로 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학원을 통해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기에 학원을 선택할 때 세심한 관리와 질의응답이 잘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다른 학원 상담도 받아봤지만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설명, 특별한 학원 시스템을 갖춘 박문각편입에 믿음이 갔고 3월부터 시험을 마칠 때까지 수강했습니다. 무엇보다 박문각편입에는 서성한반이라는 30명 내외의 학생들로 구성된 반이 있습니다.

 

워낙 상위권 대학 합격률이 좋아 서성한반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입반 테스트를 거치고 3월 입문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실망은 했지만 성적이 오른다면 언제든지 서성한반을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것을 목표삼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입문반에서 구문독해, 기초문법, 어휘수업을 들으면서 그 전까지 대충대충 감으로 문제를 풀어왔던 습관을 고치며 제대로 영어를 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4월에는 한단계 더 높은 반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월에는 영어의 기초를 공부했다면 확실히 4월부터는 본격적인 편입영어의 기본을 다졌습니다. 논리라는 파트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으며 문법의 개념이 더욱 세분화되었고 독해도 문제풀이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2달 동안 공부를 꾸준히 하다 보니 갑자기 성적이 올랐고 6월부터 서성한반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목표를 이룬 셈이죠! (공부를 하면서 성적이 오르는 시기가 몇 번이 있는데 그 중 첫번째 시기였습니다.)

 

서성한반에 올라가니 더욱 큰 장벽이 있었습니다.

 

바로 독해 발표 수업이었는데요. 독해 지문을 학생들이 예습한 후 수업 시간에 직접 해석하고 답을 말하고 추가적으로 답의 근거까지 찾는 수업입니다. 처음에는 1~2지문을 해석하면서 1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로 정말 어려웠고 고전을 비롯한 지문과 문제의 난이도도 높았기 때문에 답을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긴 지문이더라도 끝까지 완전한 문장으로 해석하려는 연습을 했고 몇 번이나 반복해 읽었습니다.

 

그래도 전체 흐름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빈 공간에 한글로 요약하고 지문에 제목을 달아보는 등 핵심을 파악하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저의 해석과 교수님의 해석을 비교하면서 다른 부분을 세심하게 체크했고 복습할 때 확인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석하고자 했습니다.(독해는 수업 전 예습이 철저하게 되어야 합니다! 어떤 지문을 내가 발표 할지 모르기 때문에 예습을 안 할 수가 없다는 점 또한 발표수업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점점 독해 발표시간이 재밌어졌고 여러 분야의 흥미로운 지문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준비한 해석과 교수님의 해석이 똑같을 때면 뿌듯함을 느꼈고 같은 반 학생들의 해석을 들으면서 내가 했던 해석보다 자연스럽고 전달력이 좋은 경우에는 자극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발표수업을 통해 독해력과 지문을 파악하는 속도가 향상되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7~8월 여름에는 공부량이 더욱 늘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와 병행하며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유입도 많고 후반부를 달려가기 위한 중요한 때인 만큼 저도 기존에 해왔던 공부보다 더욱 많이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공부하는 시간을 재기보다는 하루하루 해야 할 목표를 정하고 끝마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학원 수업을 제외한 시간에 해야 할 목표량을 점차 늘리다보니 학원에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있어도 해야 할 것을 다 끝내지 못했고 스터디카페에서 새벽 2~3시까지 공부를 해야만 했습니다.(물론 이 때는 의욕이 정말 넘쳐서 가능했고 아침에 또 학원을 가야했기 때문에 점차 체력이 부족해 정말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차라리 내가 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량을 소화하며 장기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9월부터 후반부까지는 기출문제와 실전시험 대비 예상문제 풀이에 들어갔습니다. 학원에서 시간을 정해두고 횟수를 점차 늘려가며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확실히 시험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풀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푸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전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편하더라도 다수의 학생들과 시간을 맞추며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전 예상문제는 교수님들이 직접 제작하신 문제들로 독해는 다양한 시사이슈들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문을 접하면서 사고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문법도 빈출유형의 개념을 새롭게 응용한 문제를 풀면서 신유형을 대비하였고 논리도 많은 양의 프린트로 시간을 재면서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실전은 12월 중순 국민대를 시작으로 1월 중순 한양대가 마지막 시험이었습니다. 첫 시험인 만큼 시험 전 긴장도는 국민대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11개 학교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기출 점수는 실제 시험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성한중 4개의 상위권 학교를 하루에 2개씩 본다는 것...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성대 1시간 30분 시험 보고 바로 서강대로 가서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서강대 시험을 봤는데 하필 시험장 의자가 가장 불편하였고 감독관도 계속 돌아다니며 분위기 자체가 최악이었습니다.(그래서 1차조차 붙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날 중앙대 한양대 시험도 그동안 기출을 풀 때의 느낌과 달랐고 난이도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기출점수가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학교였는데 시험이 끝나고 지문과 내가 고른 답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홍대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풀렸고 특히 독해지문이 많이 접했던 주제라 경쟁률이 1201이 넘었지만 조심스럽게 최초합을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모두 끝나고 약간의 허탈함도 있었지만 바로 면접 준비, 학업계획서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면접에 응시한 건대, 이대, 서강대 세 학교 모두 인성질문이 위주였습니다. 건대는 면접 비중도 높고 비동일계라 전공질문에 대한 부담도 있었는데 다행히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학원에서 준비한 모의면접 때 나온 질문이 그대로 나와 크게 당황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휘

어휘는 반복만이 핵심입니다!

 

저는 학원 교재인 기본어휘, 기출어휘, 실전어휘 세 권으로 공부했는데 기출어휘는 헷갈리는 단어를 연습장에 정리해 끝까지 가지고 다녔고 실전어휘는 15회독 이상을 통해 유의어, 반의어까지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반복했습니다.

 

논리와 독해를 공부하며 나온 단어들은 학원 자체 연습장에 정리하며 클리어파일에 넣어놓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그래도 헷갈리는 단어, 기억해야 할 유의어들은 실전어휘 한 권에 단권화했습니다.) 또한 학원 내 DT를 하루도 빼놓지 않으며 매일매일 정해진 양을 소화했습니다.

 

후반부 독해 문제풀이에 집중하면 어휘 암기에 소홀해질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나중에 어휘에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차근차근 어휘를 암기하며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전어휘 뒤에 수록된 이디엄도 암기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 중앙대 어휘를 제외하고는 무리 없이 맞힐 수 있었습니다.

 

문법

저는 현재완료, 과거완료를 제대로 구분조차 못했던 문법 노베이스였습니다.

 

그래서 편입문법의 세세한 부분 암기가 힘들었지만 반복수업과 방대한 양의 문제풀이, 좋은 교재들로 공부하며 정리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개념정리, 복습용 프린트를 세심하게 만들어주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문법 슬럼프가 와서 기본적인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도 틀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다시 개념서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고 이론을 제대로 암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론 옆에 틀린 문제를 포스트잇으로 붙여 놓았습니다. 문법은 확실한 이론을 알고 문제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에 대한 파악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독해

논리는 우선 논리 보기에 나오는 단어를 모르면 답을 고를 수 없기 때문에 선지에 자주 나오는 고급단어 암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 후 한양대와 같은 중장문형 논리는 정확한 근거를 찾고 헷갈리는 보기가 어떻게 소거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를 통해 근거 찾기를 꾸준히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독해 또한 답과 끝까지 고민되는 보기를 소거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지문에서 확실히 언급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해야 하며 헷갈리는 유형을 계속 연습하면서 답을 골라낼 수 있는 감을 익혀나가야 합니다. 보기의 정확한 근거를 자기 생각이 아닌 꼭 지문에서!!! 찾는 연습도 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다보면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추측성으로 보기를 소거하거나 고를 때가 있습니다. 초반부터 그러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답지에 의존하기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 끝까지 해석해보고 답지와 다른 부분을 비교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기출

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학원 자체의 월별 모의고사에 응시했고 후반부에는 학교별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학교별모의고사도 일주일에 한번씩 보았습니다.

 

우선 박문각편입 자체 모의고사는 정말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40점대 점수를 맞을 정도로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실제 시험보다 어려운 모의고사로 연습하다 보니 기출이나 실전시험을 풀 때도 시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험을 보든 왜 틀렸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문제에서 내가 어떤 개념을 잊어버렸는지, 지문에서 놓친 부분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 옆에 내가 틀린 이유를 적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기출은 학교별 유형 파악이 정말 중요합니다. 학교마다 스타일이 상이하므로 몇개년치를 모아서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비슷한 느낌을 느끼게 되고 내가 이 학교 시험을 볼 때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성한은 10개년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정말 중요한 것은 점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기!!!!!입니다ㅠㅠ

 

사실 저는 제가 잘 본 시험은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고 못 본 시험은 이게 내 실력이다 라고 생각하며 생활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 같은데 아무리 교수님들이 기복은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누누이 말해주셔도 시험 결과가 안 좋을 때마다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점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적변동의 대략적인 추세 확인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날 나의 컨디션, 시험유형별로 점수는 확 달라지기 때문에 자극은 받되 못 본 시험에 좌절하거나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저는 많은 표본에서의 실력 파악을 위해 타학원 모의고사를 후반부에 3번 응시했습니다. 10월 모의고사는 1퍼의 성적이었고 11월 배치고사는 100점으로 전국 1등이었습니다. 하지만 100점을 맞은 그날 아침 저희학원에서 본 배치고사는 70점대로 학원에서 30등대였습니다...(그 배치고사가 전 정말 어려웠습니다)

 

서강대 기출도 18년도는 60점대 초반, 19년도는 80점대로 오락가락했지만 실전에서는 당당히 최초합 했습니다!!!

 

극단적이긴 하나 점수는 실전 시험보기 직전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을 볼 때의 잘못된 습관 파악, 시간 관리, 유형 분석입니다.

 

모의고사와 기출은 말 그대로 모의고사와 기출일 뿐 실전이 아닙니다. 실전에 가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와 기출을 다양한 유형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

위와 같이 저는 멘탈이 정말 약했습니다. 성적 기복에 덤덤하지 못했고 제 실력을 끝까지 의심하며 힘들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교수님께 자주 찾아가 많은 조언을 얻었고 귀찮으셨을 텐데 본인의 경험까지 곁들여 위로해주시고 방향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 스트레스 관리법을 하나씩 생각해놓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편입은 장기전입니다. 그만큼 체력이 중요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지쳐서 일요일에 학원에 못 나간 적도 많습니다. 초반부터 체력을 틈틈이 관리해 마지막까지 방전되지 않고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전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기출, 모의고사 점수로 난 여기는 못 갈거라고 포기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공부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쓰다보니 글이 정말 길어졌는데 그만큼 2021대비하시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겸손하게 공부하되 자신을 믿는 것,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많이 울고 힘들었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오히려 결과를 기다릴 때의 초조함이 컸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저도 편입을 고민하고 여러가지 걱정이 많았는데 편입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도전은 아닙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도전은 아니기 때문에 준비기간 동안 열심히 한다는 전제 하에 충분히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최선을 다하셔서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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