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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0학년도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OOO/학사편입
번호 : 107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3672 | 작성일 : 2020/03/10 12:05:29

편입유형 : 학사

최종합격대학/학과

서강대학교 국어국문

성균관대학교 철학

한양대학교 경영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

건국대학교 경영

홍익대학교 경영

 

 

편입동기

많은 전적대 학우들이 그러하였듯 전적대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족보나 시험 문제에 변별력을 두지 않는 교수를 옹호하는 학우를 보고 큰 환멸을 느꼈다.

전 년도에 편입 후 질문에 다 답해주며 응원해주고 도움을 준 선배도 있었지만, 편입 의사를 밝혔을때 자기 위치에서 만족하고 잘하라던 학우와 심지어 교수도 있었다.

결과는 그보다 더 좋은 위치에서 잘 하게 되었지만, 뭐 어쨌든 좋은 시스템과 학풍이 있는 곳에서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배우고 싶었다.

학점 교류 시스템으로 외대에서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그러한 생각이 짙어졌고 외대를 목표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다.

 

 

박문각편입학원 장점

본인은 해X, x플러스, x 등 타 대형학원도 다녀봤지만 두번의 편입 전부 박문각에서 자리잡았다. 모 학원같은 경우 강사진들을 교수보다는 강사라고 불러야 하는게 맞을 만큼 박문각 교수들에 비해 지식과 전문성이 떨어지신다. 박문각의 교수님들은 확실히 교수님다우신 분들이고, 개별 케어도 훨씬 잘 된다. 학원 건물도 노후되지 않고 깔끔하다. 본인은 특히 상위권 반이 소수정예인 것을 선호했기에, 타학원에 비해 상위권 반 인원이 적어서 좋았다. 말고도 학원 분위기가 편안하고, 상담 선생님들과도 상담하기 편해서 좋았음.

 

 

합격비법+합격전략

효율을 중시하기도 하고 장기적인 공부는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하였기에 주말은 공연이나 파티도 가고 당시 연애하던 친구를 만나며 비교적 루즈하게 보냈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랬던 게 오히려 에너지 재충전과 리프레쉬 하는데 도움이 되어 평일에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휘

지워지는 형광펜이 단어 공부에 있어 일등공신이였다.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만 형광펜을 쳐두고 형광펜 쳐진 것들만 보면서 하나씩 지워가는 순으로 단어책 한권을 뗐다.

단어책도 한권만 보기 보다는 처음에 한권은 완전히 마스터하고 사람들 많이 보는 단어책 두권, 심화 단어책 메인 하나 서브 하나로 두권정도 더보는걸 추천.

 

문법

이론도 물론 중요하지만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손에 익히는게 좋다. 왜냐면 이론 다 알아도 문제 풀면 틀리는게 많기 때문.

이론도 어느정도 들어왔을 땐 안외워 지는 개념들로 본인만의 단권화 해두면 좋다.

나는 문법 이론도 지워지는 형광펜으로 모르는 이론 없을 때 까지 이론서 두세권 정도 돌렸다. 물론 문제도 문제은행식 책 사서 많이 풀었음. 그래야 아는 이론도 문제로 나왔을 때 맞출 수 있도록 내꺼 되기도 하고,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알아둘수 있음. 문법이론이 방대해도 결국은 나오는거 또 나오고 뻔히 보이는게 대부분이기 때문.

 

논리

논리는 걍 문제 많이 풀어야 한다. 그래야 감이 잡힌다. 공부 초반엔 논리 위주로 공부하는 거 추천. 짧은 문장 잘 볼줄 알아야 독해도 잘 읽히는거 같았다.

 

독해

초반엔 꼼꼼히 문제 읽으며 풀고 후반에는 문제 푸는 방식을 익혀야한다.

독해도 나오는 토픽 내에서는 내용이나 말하려는게 좀 비슷 비슷한게 나중 가면 보인다. 글을 읽고 나서 나에게 남는 내용과 생각이랑 출제자가 묻고 싶은 건 다르기에, 문제를 많이 풀며 출제자 의도 파악과, 그 의도에 맞는 답에 본능적으로 끌리게 되어야 한다.

서강대 한양대 같은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되는 학교일수록 더욱 그런 듯 했다. 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어도 대충 문제가 묻는 내용과 분위기에 맞게 답을 선택해서 맞춘 문제들도 많았음.

물론 초반에는 절대 그러면 안됨.

그리고 독해는 확실히 기존에 글 많이 읽고 공부 했던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영어를 떠나 결국은 글을 읽을줄 아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경 지식이나 아는게 많으면 당연히 유리함.

 

 

하고싶은 말

입시 성공 후 그동안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저 또한 학벌에 부끄러움을 느꼈고 그동안 학벌로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꽤 괜찮은 학교를 다니고 있음에도 타인과 비교하며 삶을 비관하는 사람들도 보았고, 썩 좋지만은 않은 학교라도 원하던 학교기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런 사람들의 열정과 학력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작은 사람들이 주변만 보고 사랑하기도 부족할 시간을 타인의 삶과 비교하고 미워하는 데에 쓸 때, 큰 사람들은 세상을 보고 타인의 삶에서 다시 한번 배우며 사랑을 나눕니다. 작은 사람들과 같은 마음으로 편입을 마음 먹었다면, 원하던 행복은 찾기 힘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의 실패로 좌절감을 느껴보고, 18년 서성한반에서 같은 실패를 딛고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사람을 보며 어디에나 길은 있음을 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많이 밟은 길만이 정답이라 믿고 그 길로 가지 못하였을 때엔 실패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꼭 가야하는 길이란 없으며 남들이 가는 길이라고 따라 걸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디 건강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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