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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험뉴스] 2019년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 과목별 난이도는?
번호 : 1 | 작성자 : 부산동래박문각 | 조회 : 176 | 작성일 : 2019/10/17 15:21:13
- 국어·영어·한국사 무난한 난이도 … 법 과목 어렵게 출제돼 -    
    
    
    
[고시기획 고영미 기자] 2019년 서울시,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지난 12일에 치러졌다.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예년과 달리 서울시 시험이 동시에 치러져 각 지역별 응시율 증감 및 합격선 증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 7급 공무원 필기시험 “평이한 수준”     
    
2019년 서울시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를 보였다.     
    
국어 과목은 그간 출제 됐던 서울시 시험 문제 유형과 비슷하게 문법 위주로 출제됐고 독해 비중이 크지 않았다는 평이다.    
    
수험 관계자는 “체감 난이도가 평이한 수준으로 문제풀이 시간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어 과목은 일부 변별력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나 전반적인 난이도는 예년에 비해 크게 오르지 않았다는 평이다.     
    
서울시 7급 한국사 과목은 상반기에 치러진 7급 시험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한국사 선우빈 교수는 “지방직 7급 시험보다는 조금 까다로운 지문(발해 사장시, 조선 무과의 만과)이 있었으나 답을 맞추는 데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고려 경제활동 문제에서 개경의 좌창과 우창의 역할이 다소 지엽적이었으나 이 역시 소거법으로 충분히 풀 수 있었다”고 평했다.     
    
각 시대별 출제 비율은 ▲전근대사 15문제 ▲근현대사 5문제가 출제됐다. 단원별 출제 비율을 살펴보면 ▲정치사 15문제 ▲경제사 1문제 ▲문화사 4문제였다.     
    
행정법 과목도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행정법 유대웅 교수는 “지문의 길이도 짧았고 기출지문을 이해하고 있다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며 “수익적 행정행위에 대해 묻는 문제정도만 기존의 지식으로 풀어내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외에는 평이했으며 각론 문제는 3문제만 출제됐다”고 밝혔다.    
    
헌법 과목 난이도는 중상 수준이었다. 수험 관계자는 “평이하게 출제된 국어, 영어, 한국사에 비해 헌법은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 “행정학·행정법 어려워”     
    
박문각남부고시학원 국어 이유진 교수는 “올해 지방직 7급 공무원 국어 시험은 앞서 치러진 국가직 7급 시험보다 약간 수월했다”고 평했다. 이어 “한문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고 독해 지문이 길어져 판단능력을 측정코자 한 점도 눈에 띈다”고 밝혔다.    
    
참고로 국어 영역별 출제비율은 ▲어휘 3문제 ▲문법규정 4문제 ▲문학 4문제 ▲비문학 9문제였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영어 김세현 교수는 “2019년 지방직 7급 영어 시험은 어휘가 어렵지 않았다. 평소 수업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평했다.     
    
한국사 과목도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한국사 선우빈 교수는 “앞서 치러진 국가직 7급 시험보다도 쉽게 출제됐다”고 평했다.     
    
각 시대사별 출제 비율은 ▲전근대사 12문제 ▲근현대사 8문제였으며 단원별로는 ▲선사시대 1문제 ▲정치사 13문제 ▲사회사 2문제 ▲경제사 1문제 ▲문화사 3문제였다.     
    
이와 달리 행정학 과목은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행정학 이경 교수는 “인사 파트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됐고 미시적 이론문항의 난이도가 높았다. 구체적 법령상의 숫자, 기존 견해와 다른 견해 등이 출제돼 당황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이어 “세부적 법령이나 이론 문제는 대비하기 까다로우나 정답이 명확히 보이는 선지들로 구성됐다”고 분석했다.    
    
행정법 과목도 매우 어려웠다는 평이다. 박문각남부고시학원 행정법 유대웅 교수는 “쉬운 지문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흔적이 보였고 각론 문제도 7문제나 출제됐다. 기본서상의 어려운 판례들까지 자세히 봐야 풀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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