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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7회
제목 : 20대 중반 9개월 동차합격 후기
번호 : 0 | 작성자 : 오*현 | 조회 : 1699 | 작성일 : 2018/11/06 17:49:40
안녕하세요 박문각 여러분~  
  
제목에도 썼듯이 저는 23살 나이로 9개월간 공부를 하여 이번 29회 시험에서 동차합격을 하였습니다.  
  
22살 10월에 전역을 하였고 28회 1차를 응시했지만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불합격 하였습니다.  
  
29회 공부는 23살 2월1일부터 공부를 하였으며 일주일에 6일 공부하고 하루는 쉬었습니다.  
  
인강 같은 경우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초기에는 1.5배속 나중에는 2.0~2.5배속으로 들었습니다.(노트북으로는 2.0배속이 최대이고 핸드폰으로 어플을 깔아서 들으면 2.0배속이 넘는 강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1차과목과 2차과목을 분류하여 진행하겠습니다.  
  
1차과목  
부동산학개론 - 사실 부동산학개론 같은 경우는 제가 공대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계산문제는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인강을 따로 듣지 않고 진행을 하였다가(기본서 정독 3회 이상) 시험 약 3개월 전부터는 국승옥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정리차원에서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을 하여 7-8월 순환,   
9-10월 순환과정을 들었습니다. 물론 국승옥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계산문제를 최소화하고 중후반부분을 중점적으로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받자는 말씀을 많으셨고 그 결과 80점을 맞았습니다.(사실 시험볼 당시 계산문제가 3문제 정도 제외하고 많이 어려워서 고배를 마셨었지만) 1차과목의 효자과목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민법 - 민법은 저는 안우채 교수님을 들었습니다. 민법과목 같은 경우에는 사례가 굉장히 많고 저같은 공대생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난해하였습니다. 하지만 안우채 교수님은 뚜렷한 암기방법 및 그를 바탕으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길러주셨고 강의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었습니다.(전 순환 강의 전부 다 들었습니다.) 그 결과 민법이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가정해도 70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시험보는 순간은 학개론이 더 어렵다고 느껴졌고 민법은 왠만하면 70점 이상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생각보다 큰 고득점은 아니었습니다.  
  
2차과목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신정환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신정환 교수님의 강의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순환과정 시 말씀하시는 내용이 거의 동일하고 기억을 상기시켜주시는 방향으로 강의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 비해 기출문제의 비중이 굉장히 높은 과목인 만큼 o/x의 자료를 만들어주셔서 지금까지 빈출되었던 지문을 전부 다 확인시켜주시고 꾸덕하게 강의를 하십니다. 중개삿법 같은 경우에는 다른 과목에 비해 쉽게 접근할수 있는 과목이라 강의는 3-4과정 7-8과정 9-10과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짬밥(?)이 높으신 것 같은 말씀과 신뢰도또한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중개사법은 보통 남성보단 여성분들이 더 점수를 잘 맞으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2차과목의 효자과목인대도 불구하고 시험장의 긴장과 공법의 난이도 때문에 생각보다의 고득점은 못하였습니다. 75점  
  
부동산공법 - 네..말도많고 탈도많은 공법입니다. 저는 최성진 교수님 강의를 들었고 정말 열정적이시고 진짜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친숙하게 대해주십니다. 강의는 전부 들었고 암기위주의 학습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정말 공법 공부하면 다른 과목 암기한 것을 까먹고 다시 공부하고 다시 공부하고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신뢰감있는 어투와 지식, 용기를 주시는 최성진 교수님 덕분에 굉장히 난이도 있는 시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렇게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시험난이도를 고려하였을 때 만족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시험보기전에는 공법 92.5도 맞았는데 막상 시험이 어렵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끌고가주신 최성진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성진 교수님은 다음에 '최성진의공법사랑'이라는 카페도 운영을 하십니다.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카페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동산 공시법 - 저는 김민석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시주는 공시법 강의인 만큼 출제내용을 거의 그대로 베낀 것이 아닌가라고 느낄만한 그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강의 시에도 위트있는 말씀 많이하시고 다른 강의를 빨리 듣고 싶은 그런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요약집 위주로 강의를 하시는데 뭔가 저도모르게 시간이 가있는 느낌? 을 많이 받았네요 ㅎㅎ 공시법은 김민석 교수님 덕에 24개 중에 17개를 맞았습니다. 지적법은 굉장히 쉬웠는데 등기법에서 역시나 많이 틀렸네요 ㅎㅎ  
  
부동산 세법 - 정석진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시작하기 전 세법은 시험보기 한달 전부터 해도 된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네..절대아닙니다. 꼭 처음부터 같이 가셔야할 과목입니다. 이번 시험같은 경우에는 세법이 굉장히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강을 들으면서 정석진 교수님의 강의 방식이 하나를 설명할 때 그 관련된 곁다리같은 개념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시는 것에 익숙해진 나머지 어떤 유기적으로 연결이 잘되었습니다. 시험볼때도 당황하지 않았고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어차피 나머지 다 맞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평정심을 유지하였고 그 결과 16문제 중 13문제를 맞췄습니다. 그래서 공시법은 총 75점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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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지만 항상 모든 시험이 아쉬움이 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나이가 젊은 편이라 고사장을 들어갈때도 여기서 1등먹고 집가야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근자감이었습니다...) 어찌어찌 기출문제볼 때보다 더 못보고 합격에 골인을 하긴 했네요.. 그래도 자신감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최근에 저의 생각은 기출문제를 쭉 보았을때 1차과목의 비중보다는 2차과목에 비중이 굉장히 쏠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차과목의 난이도가 요새 상당부분 차지하더라구요 효자과목인 중개사법이 더이상 효자가 아닐수도 있구요   
공법은 난이도가 하늘을 찌르고 등기법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세법도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차과목은 이해 및 문제풀이를 3-4개월만 신경쓰셔도 기본은 남지만 2차과목은 암기사항이 전부기 때문에 암기를 안하시면 그냥 틀리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저을 하시는 분들 다시 재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인데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교수님이 이끌어주시면 그대로 따라서 가시면 그 끝에는 합격증이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말아주세요  
  
박문각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꾸벅)  
p.s)나중에 취업할 때 또다시 박문각을 이용해야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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