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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7회
제목 : 3,5살 애들 키우면서 9개월 준비해서 동차합격했어요.
번호 : 0 | 작성자 : 심*현 | 조회 : 13426 | 작성일 : 2017/12/27 12:29:46
* 학습 기간 및 방법      
      
- 기간 : 2017.2.1 인강신청해서 공부 시작해서 2017.10.28까지 공부      
      
- 학습 방법 :       
      
인강 스케쥴에 맞게 요일별로 6과목 듣고, 주말은 아이들 때문에 쉬었다. 평일에 약속이 생겨서 공부를 못하면 다음날 2일치를 한꺼번에 하기도 하고, 주말에 채워서 하기도 하고, 그 주에 해야할 공부는 왠만하면 밀리지 않고, 했고, 2순환이후부턴 강의도 대부분 2배속으로 들었고, 문풀같은건 적당히 스킵하고 시간조정을 했다.      
      
      
# 온라인 수강과 개인 공부 시간을 몇대몇 비중으로 공부했는지 :      
      
2~6월까진 온라인 공부가 90프로정도 개인공부 10프로      
8~9월엔 온라인공부 60프로 개인공부 40프로(문제를 풀어야 되서)      
9~10월엔 온라인공부는 30프로 개인공부 70프로정도 되었던거 같다.       
      
      
# 온라인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별거없다. 밀리지 않고, 듣는거! 그리고 내가 필요없는 강의는 과감히 패스도 하고, 내 머리에 집어넣는게 관건이다. 앉아서 시간 때우고 공부했다고 착각하면 오산이다. 그래서 문제풀면서 점검이 필요하다.      
      
# 암기와 이해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었는지 기재 요청      
      
개인마다 학습능력이 다르니까 맞는 건 없겠지만.. 난 강의를 들으면서 대부분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따로 초반엔 개인공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기운빼고 싶지 않아서 뭘 외워야 되는건지는 알아야 되니까 그거 체크해놓고, 반복해서 들으면서 저절로 외워지는건 외워놓았다. 8월까진 강의 안밀리고, 풀라는 문제 스스로 풀고, 틀린것과 찍어서 맞은것만 강의로 체크해서 듣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강의비중을 줄이고, 스스로 외우고 푸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해야 하는 녹녹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꾸준히 하루에 3~4시간씩 투자하니까 되더라. 꾸준함이 중요하다.       
      
*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아이들과 신랑의 협조가 초반엔 힘들었다. 집안일도 많이 등한시 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했고, 신랑과 아이들 밥도 대충대충 해먹이고, 청소도 접고; ㅋㅋ 시댁, 친정 등 가족행사 등이나 각종 모임등 그리고 사람 만나고 놀기 좋아하는 내 성격도 공부하기에 쉽지 않았다.       
      
- 슬럼프가 언제 왔고(2줄) / 어떻게 극복했고(구체적인 행동 기재)(3~4줄) / 느낀점 (1줄 정도)      
      
슬럼프는 7~8월쯤 왔었다. 덥기도 하고, 이젠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도 들고, 시험을 차라리 9월초에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같은거 계속 반복하니까 지겹기도 하고, 공부도 늘어지고.. 그래서 그냥 강의만 안밀리게 듣고, 문풀은 안들었다. 그리고 해외여행과 국내여행도 많이 다녔다. 오히려 실컷 놀고 나니 9월부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고, 공부에 집중도 더 잘되었다.       
      
* 박문각 공인중개사 온라인이 좋았던 점      
솔직히 난 강사탓을 하지 않는 성격이다. 어디서나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몇개 공인중개사 학원이랑 비교해서 고른곳인데.. 강사들도 너무 좋았고, 또 결과도 좋아서 박문각 주변에 많이 추천한다.       
온라인의 최대 장점은 2배속이다. 시간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 밀리지 않고, 스스로 공부만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 인강이 훨씬 좋은 것 같다.       
      
      
* 나만의 합격 비법      
- 수험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부분을 작성 부탁드려요~:)      
      
한마디로 "꾸준함" 이게 제일 중요하다. 공인중개사 시험 만만하진 않다. 그렇지만 꾸준히 하면 합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킬과 작전" 이것도 중요하다. 내 고집을 버려라. 강사들이 알려주는 노하우를 받아드려라.       
부동산학문 어마무시하다. 그거 깊이 들어가면 1년이 아니라 몇년을 공부해도 다 알 수 없는 방대한 양이다. 강사를 믿고 적당히 버릴건 버리고, 이해가 안되도 우선 외워버려라. 그러다보면 어느새 이해가 되고, 문제가 풀린다.       
이해 안되도 문제풀어서 맞으면 합격아닌가! 난 그런부분에서 법 일자무식이었는데 덕수쌤 덕을 많이 봤다. 그냥 하란대로 했더니 민법 85점 나왔다. 모고부터 통 틀어서 실제 시험에서 점수 제일 잘나왔다. 그냥 들고 외웠다.       
      
100점 안받아도 된다. 상대평가 아니다. 절대평가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교수님이 알려준 건 버리지 않고, 다 외워가긴 했다. 수학전공해서 개론이나 세법 산수문제는 기본점수로 깔고 간게 나의 큰 장점이기도 했지만..      
그리고 윤모쌤이 알려주는 전략도 매우 흡족스러웠다.       
그리고 내 머리에 남기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배분 연습해라.       
난 3월부터 개론30분, 민법 30분 안에 풀려고 계속 노력했다. 실제시험에서도 1시간10분만에 문제 풀고 검토 2번씩했다.       
시간 줄이는것도 관건이다. 두번째 볼 땐 처음 볼때보다 더 이성을 되찾아서 답이 보인다.      
많이 외워놓고, 시험장에서 시간부족해서 망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꾸준함" "스킬과 전략" "시간배분" 이 3가지면 충분히 합격한다.       
아마 내가 전업주부 아니고, 하루에 맘껏 공부할 수 있었다면 수험기간은 더 짧게 잡았어도 충분했을 것 같긴하다.       
      
* 응원 메시지 혹은 하고 싶은 말      
      
난 학교다닐 때 공부도 그럭저럭 했고, 수학교사 자격증도 있다. 그래서 임용고시도 봐봤고, 이런 장기전의 공부를 해본 사람이라 아마 유리했던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시험 생각보다 만만치는 않았다.       
아마 1차, 2차 나눠봤음 지쳐서 아마 포기했을 것 같다.       
자기의 공부스타일, 학습능력은 다 다르기 때문에 냉정하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남들 후기는 참고만 하고, 자기만의 공부 방법을 빨리 찾는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빠릿빠릿해서 좀 괜찮은데.. 나이 많으신 분들은 아마 두배 세배 더 노력하셔야 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거고, 대신 나이드신 분들은 마킹이나 시간배분에 특히 더 신경 쓰셔야 될 것 같다.       
실제 시험 때 나이드신 분들 답안지 마킹 시간안에 못하신 분들 여럿 봤다.ㅠ 연습 꼭 해서 시험 치시길 부탁한다.       
화이팅!!!!!      
      
      
개인블로그에 상세하게 9편에 걸쳐서 합격수기 달아놨으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https://blog.naver.com/jlang/22115107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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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6218   대졸에 수학임용고시 준비까지하셨다면
수기라고까지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평범한 분 이상이네요.
50대후반. 60.70대 고졸자 수두룩하여
그기간에 못따면 오히려 이상한것 같네요.
어째던 가정생활하면서 고생했네요.    [2018/06/08]
barum   꾸준함, 스킬과 전략, 시간배분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느껴지네요.
개인블로그에 상세한 공부 방법까지 다 챙겨 읽었어요.
솔직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늦었지만 합격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