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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7회
제목 : 초등학교 졸업이후 손놓은 공부...16년이후 공인중개사라는 공부를 처음으로 합격
번호 : 0 | 작성자 : 박쀼**리드 | 조회 : 3623 | 작성일 : 2017/12/16 10:39:44
안녕하세요. 합격이후로 박문각에 찾아오지 못해 합격 수기 이벤트 기간도 끝나버렸네요...ㅜㅜ   
   
경매랑 부동산교육 강의를 꼭 듣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제 생의 처음인 공인중개사 공부로써 자신감을 얻게 된 큰 계기가 되어 그래도 솔직하게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일단 저는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 공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삶을 불우한 삶을 그동안 살았었죠...   
   
개인적인 일들과 집안 사정이 겹치고 아버지는 류머티스 관절염이 생기시고 치료시기를 놓쳐서 다리를 평생 쓸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손과 목 팔까지 번져서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가 없게 되었죠...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움직이셨고 그래서 혼자 다 감당할수 없는 일들이 많았었고 저는 14살때 학교를 포기하고 아버지를 24시간 간호하고 살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를 포기하고 고등학교도 다닐수 없었던 저는 현재 나이 29살로 정말 빈머리만 남게 되어서 학력이 전혀 없게 되어버린 저는 매일 미래가 암담했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몇프로 안되는 삶의 이야기 일 것입니다....늘 학교에 다니며 교복입고 다니는 아이들이 부러웠었던 시절이 많았습니다.   
   
이 공인중개사 공부또한 어머니께서 보조원으로 계시가다가 자격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제 자신이 두려웠고 늘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었다 생각했고 잘 못할거라는 두려움에 갖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을 다니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여건이었습니다. 학원비 금액도 사실 제게는 큰 부담이었고 시간적으로도 외출을 오래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4월쯤부터 아무래도 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1차만 볼것으로 생각하고 2-3시간 잠을 좀 줄이고 낮에 일하면서 인강을 들으며 공부를 하게 되었었고 학개론의 더하기 빼기조차 공부에 손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계속 틀리고 민법의 매도자 매수자 채권자 채무자조차 모르는 저같은 바보가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들보다 2배 3배는 더 노력해야 했었습니다.   
   
학개론의 계산문제들은 제게는 정말 한 문제에 10분씩 시간이 걸렸었고 민법의 그 외국말 같은 법들은 이해하는데만 해도 한문제 읽어가는데만 해도 10분도 넘게 걸렸습니다.   
   
정말 이 공부하면서 많이 울고 또 부모님께 서러워서 너무 울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4월쯤에는 밤에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공부를 하고   
   
솔직히 4월 부터는 인강도 무료 인강을 듣다가 2차에 욕심이 생겨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겠다 생각하며 박문각 인강으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것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었고 제가 너무 부족하니까 좋은 선생님들이 많다는 박문각 인강을 주변에서 추천받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박문각을 선택한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같습니다.   
   
일단 좋은 교수님들은 박문각에 다 모여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 자체가 다른 인강이나 학원은 없는 특강들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른 학원은 기본 하루 4시간 하면 끝나버려서 저같이 기초가 없는 사람은 별로였었는데..   
   
특강들은 자꾸 부족한 과목들은 더 공부할 거리가 생기고 듣게 되면 복습이 되고 예습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박문각이 좋았던것을 나열하면 너무나 많습니다. 실제 학원같은 분위기의 강의가 바로바로 올라오게 되니 대답을 너무 잘하는 학원생들을 보면서 도전받고 대답이 큰 부분들은 기본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한번더 대뇌이게 되어서 학원에 실제 다닌것과 같이 좋았고 점수도 평균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더 도전받아서 열심히 하게 되었으며   
   
일단 기출특강과 중간 중간 판례특강 계산특강 등등 특강들에서도 저렇게 학원분들은 계속 공부하는구나 생각하며 또 힘들어 하는 제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하루에 다 볼수 있는 마지막 100선과 커리큘럼들과 반복적인 강의들과 정말 열심히 자료를 만드시고 책까지 쓰시며 강의 하시는 교수님들을 보면서 노력하지 않고 포기했던 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웠고 그래서 늦게 시작했지만 거의 밤에 잠을 줄여가며 인강을 배속을 높여서 들어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박문각 인강이 없었다면 이렇게 열심히 할수도 없었을텐데 교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뼈에 사묻히듯 느껴졌었고   
   
그 모든 것들이 합격의 길로 빠르게 저를 이끌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민법의 정동근 교수님 학개론의 김백중교수님 중개사법의 김상진교수님 공법에 최성진 교수님 등기법에 김민석교수님 세법에 이송원 교수님...   
   
제 인생에서 평생 잊을수 없는 분들이 되었습니다.   
   
늘 자신감 없이 스스로 살았던 제게 이 자격증이 그리 큰 자격증은 아닐지라도...   
   
제게 열심히 한다면 이루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도와주었고 교수님의 열정에 같이 스며들어서 합격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일주일전에 교수님들 하루특강을 한번씩 들으며 마무리하며 정리하며...   
   
김백중 샘이 시험날 해야할 일들과 준비물들 같은 부분들까지 문제 푸는 요령 등등 꼼꼼하게 챙겨서 강의 해 주셔서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수험생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었어요.   
   
사실 시험당일날에도...저는 제 인생에 처음쳐보는 시험이어서 omr카드 작성법조차 몰라서 헤메이고    
   
수험번호를 써야 되는지도 몰라서 헤메고 수험번호를 틀려서 omr카드 교채하고 떨려서 우황청심환 3개를 먹었는데도    
   
몸에서 식은땀이 주륵주륵 흘러 손에 볼펜을 잡으면 손이 미끌려 볼펜을 잡는것도 힘들만큼 식은땀과 옷과 양말이 다 젖어버렸을 정도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ㅜㅜ.    
   
그래서 1차 시간이 부족했고 긴장한 탓에 마킹실수까지 정말 이 부분은 학원분들처럼 계속 실습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시험후 많이 했어요..ㅠㅠ   
   
그래도 시험 치는 내내 교수님들이 아는 문제를 풀어라 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맞출수 있는 문제들을 풀어야 겠다 생각하면서 풀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도 떨어질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교실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풀었던 문제만 보고 있었습니다...   
   
아는 문제들 또한 많이 틀려 있었습니다. 공부못한 저의 핑계일지는 모르지만... 너무 긴장한 탓이었고... 경험이 부족한탓에 시간도 부족해서 문제와 지문을 제대로 못읽고 답을 체크했지만...   
   
1차 2차 평균 75점 정도로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들보다도 더 못하고 바보인 저같은 사람도 박문각 인강을 듣고 합격했는데...   
   
여러분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훨씬더 잘 하고 좋은 환경속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29회 여러분들도 박문각과 합께 합격의 기쁨을 같이 누렸으면 합니다.^^   
   
박문각 교수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학습 기간 및 방법   
- 기간 : 4월쯤에 1차만 공부하다가 6월부터 2차 시작했습니다.   
   
- 학습 방법 : 저는 거의 온라인 수강에 의존해서 공부했습니다.   
온라인 수강과 개인 공부 시간을 몇대몇 비중으로 공부했는지   
온라인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였는지   
암기와 이해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었는지 기재 요청   
   
*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 슬럼프가 언제 왔고(2줄) / 어떻게 극복했고(구체적인 행동 기재)(3~4줄) / 느낀점 (1줄 정도)   
저는 늘 어려웠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계속 했어도 머리속에서 빠져나가는 것들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 박문각 공인중개사 온라인이 좋았던 점   
   
* 나만의 합격 비법   
- 수험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부분을 작성 부탁드려요~:)   
   
* 응원 메시지 혹은 하고 싶은 말   
- 해당 항목은 자유롭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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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tonin7   축하드려요~
꼭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Vm~^^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