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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7회
제목 : 32회 예비 합격 3형제맘 합격스토리
번호 : 3403 | 작성자 : 김*현 | 조회 : 586 | 작성일 : 2021/11/14 12:49:31
개론:이영섭   
민법:김덕수   
중개사법:신정환   
공법:최성진   
공시법:박윤모   
세법:정석진   
   
저도 카페에서 추천받아서 선택한 교수님들   
아들셋 코로나로 가정보육하며, 연로하신 친정엄마 모시고, 회사 다니면 공부하다가 결국은 코로나로 학교를 거의 안 가서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 했습니다.   
아이들이 협조(? ) 방치가 맞겠지요. 돌봐주지 못 하고 그냥 티비 유튜브만 보여주고, 밥도 배달음식으로 연명시켰으니.. 미안해 아기들.   
남편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가사, 집안일, 육아, 거의 모두 도와 주었고요.   
강의는 교수님들 강의로 잘 따라가고 혼자 복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결국은 내가 스스로 꾹꾹 눌러 담아야 머리에 많이 남습니다. 강의 들은 만큼 투자해서 복습을 하셔야 하고 , 7.8월부터는 전범위를 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처음에는 과목당 일주일 5일 3일 1일 8시간 4시간 2시간 이렇게 줄여 나가셔야 합니다.   
   
학개론 이영섭 교수님 덕분에 민법 메워 주셔서 1차 합격 할 수 있었어요. 개론이 저는 재밌었거든요.   
그치만 민법은 죽기보다 하기 싫었어요. 심지어 전공때 배웠던 과목이나 전공과 시험용은 달랐어요.   
꾸역 꾸역 강의만 듣고 하다보니 개론이 잘 봐서 민법이 메워 주니 죽어도 하기 싫은 과목은 다른 과목을 전략으로 삼아서 시간 투자를 좀 더 많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민법 김덕수 교수님 동그라미 덕수 좌. 여기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마력에 빠지긴 했는데 덜빠졌는지... 민법 중간에 정신을 잃고 혼미하게 시험을 봐서 인지 뒷부분 비가 내리더라고요. 교수님이 평상시에 문제 다 읽으면 정신 잃는다고 읽지 말라고 극구 당부 했는데 본 시험에서는 역시 문제를 읽고 있는 저를 발견 했어요. 실전은 이렇답니다. 교수님 매력 잔소리에서 공부 재미를 느꼈지만 복습이 많이 부족했던듯 싶네요   
   
중개사법 92.5 공법82.5 공시세법 77.5 평균 84.17 입니다.   
저의 목표는 중개사법 80, 공법 50 공시세법50 이였지만 고득점으로 합격증 받을 것 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시간 쪼개서 썼고요   
하루의 목표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잠은 무조건 11시 이전에 잘려고 노력했고요. 밤 늦게 까지 하면 여파가 며칠 가서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페이스 유지가 중요합니다.    
   
중개사법 신정환 교수님 딱딱 찝어서 할 것만 명쾌하고 넘어가고, 반복적으로 말씀해 주시는거는 그냥 저절로 외워 집니다. 금지행위는 상대적 취소 사유이다. 금지행위는 상대적 취소 사유이다. 금지행위는 또 상대적 취소 사유이다. 증여는 계약이다 증여는 계약이다 증여는 또 계약이다. 교수님 목소리가 모의고사에서 들리시면 시험장에서도 들립니다. 다년간의(최장 경력이실듯) 경험으로 진짜 해야 될것만 찝어 주시니 그것만 주구 장창 외우시면 됩니다. 익힘장 숙제 내주시는거 그냥 하세요. 그냥 하다보면 머리속에 표가 그려집니다. 카페 가셔서 숙제검사 받으세요. 숙제 검사가 그게 은근히 자존감도 높여 주고 스스로의 실적으로 인한 안도감을 주거든요   
   
공법 최성진 교수님 공법이 어렵다 어렵다 다들 그래서 진짜 어려운 줄 알고 50점이 목표였는데. 강의 듣다보면 양이 많아서 그렇지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렇치만 막상 모의 고사 보면 점수는 그리 높지는 않았고요.   
그런데 꾸준히 점수는 상승하였고, 마지막에는 90점대 100점 나오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익힘장 최고입니다. 그냥 닥치고 익힘장 계속 숙제 검사 받으세요.익힘장의 꽃은 최성진 샘입니다. 익힘장으로 뼈대가 완성되면 거기에 살을 붙여서 외우면 진짜 많이 외워 집니다.   
강의도 명쾌하게 선을 그어 주십니다. 저는 이런거 너무 좋더라고요. 선을 그으면 레벨이 보이고 레벨이 보이면 동급 하급도 보여요. 나중에 핵심쟁점 일특 100선 뿌려주시는 자료들 그냥 다 술술 읽혔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요약집으로 회독 반복만 했습니다. 강의 들리는데 진짜 7-8개월 걸립니다. 강의가 들리기 시작하면 실력은 올라가고 외우기만 하면 됩니다.  
   
공시법 박윤모 교수님~! 이 교수님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 했습니다. 덕질을 하고 싶은데 인스타 카페도 없으셔서 남의 카페에 교수님 덕질을 했드랬죠. 설명깔끔하고 목소리 톤 전부 만점입니다. 강의 범위 딱 정해주시고 버리는 문제 연습도 시켜 주십니다. 젠틀한 외모 답게 강의도 젠틀깔끔 위트있는 멘트들 수강생들 쓰러집니다. 여기도 막장 드라마 얘기 많이 나옵니다.    
   
세법 정석진 교수님. 자신의 세무사 시험의 경험으로 시험범위를 좁혀 주십니다. 범위를 넓히는 공부는 절대평가에서 무의미 하다는게 모든 교수님들의 공통 모토였던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강의 해 주셔서 나중에 칠판이 머리속에 그림 그리지면서 이렇게 이렇게 아하 이렇게 됩니다. 양도세 파트 먼저 강의 해 주시는거 신의 한수 입니다. 초반에는 좀 열심히들 하시니까.... 저역시도 뒷부분 가면 앞에만 반복하다 보니 뒤에는 등한시 하게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양도세 파트 전는 전혀 어렵지 않았고, 거의 마스터 하게 됐던것 같아요.   
세법이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었고, 2개 틀렸지만 실수를 해서 틀린거였어요. 역시 시험장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실력인것 같아요. 형수님 몰래 집증여하는 형 스토리, 위장이혼 등 막장 스토리가 이해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위 교수님들도 좋지만 박문각의 다른 교수님들도 다 좋아요. 나에게 맞는 교수님을 찾으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공부가 몸에 베어서 지난 강의들 다시 듣기도 하고, 기초 강의도 지금 이교수 저교수님들거 들어보니까   
다들 강의 퀄리티 좋으시네요. 공부가 어느 정서 선에 올라오니까 어떤 교수님 강의를 들어도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막판에 이교수 저교수 이회사 저회사 자료 수집 절대 하지 마세요. 저도 수집해 놓고, 새책 사놓고 못 푼것이 많네요. 이제 슬슬 풀러 보려고 합니다. 자신이 정리한 노트나 필수서(요약집) 그것만 돌리세요.    
   
33회 준비하시는 분들도 파이팅 하시고 내년에 합격수기 쓰시는 날을 상상하면서 해 보세요^^    
파이팅 하시고 힘내시고, 공부는 절대적 시간 투자인것 같아요. 단기로 합격 하신 분들은 진짜 운이 좋거나, 머리가 월등히 좋으시거나....   
살면서 내가 행운의 사나이였던가 생각해 보세요. 운이 그리 따라 주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그런 평벙한 사람중의 한 명이고요.   
  
공부해도 잊혀집니다. 이과목 하면 저과목 까먹고, 이과목 앞에하면 뒤에거 잊고 진짜 이건 뭐 하자는 건지 그렇지만 그 시간들이 쌓이니 결국은 머리에 남긴 하더라고요.  
이 많은 내용이 다 머리데 들어가긴 할까 싶은데 또 모의 고사 보면 다 맞아요.   
반복만이 답이고, 교수님 딱 정해서 믿고 따라가세요. 교수님 교체는 5월전에는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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