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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려운 공법 포기말고 최성진 교수님이 "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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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605
｜ 작성자 :
김*진
｜ 조회 : 1647
｜ 작성일 : 2020/11/10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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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_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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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08님은 아무래도 박문각 교수진을 우습게 보고 싶으셔서 댓글을 작성하신 듯 합니다.
혹, 타 학원생 아니신가요?
생각 할수록 비웃기까지 하시고 몹시도 불쾌하네요
님 댓글에서 ˝제가 공법이 이번에 14개인데,,,,,˝ 이 말씀은 지금 그렇게 많이 틀리셨으면서 자랑하신 거죠?
도도한 문제를 찍고 푸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만큼 공부내공이 없다면 찍기도 어렵겠지요~ 푸하하하~~~
님은 뭔가 대단한 자만심에 자신이 공법 최고점이라 착각하시는 듯 하시네요.
님이 믿고 싶은데로 믿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 점수가 내려가는 건 아니니깐요.
불쾌하시죠? 님이 앞으로 다른사람의 게시글에 댓글을 다시려거든요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생각이란 걸 하시고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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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_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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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회 합격 맞습니다~
이렇게까지 믿지 않으시니 참 난감하기도 하고 기분이 몹시도 상하기도 합니다.
그럼 제가 무슨 목적으로 합격수기를 올렸을까요?
저는 박문각 교수님들의 노고에 정말 기적 같은 합격점수에 감사하며 감격해서 게시를 했습니다. ㅠㅠ;
내가(pub08님) 공시세법이 울고 나왔다고 다른 수험생도 같으리란 법이 있나요?
님이 공법 14개 틀리셨으면 다른 수험생은 더 많이 틀려야 하는 건가요?
공법 문제지를 다시 한번 꼼곰하게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약집과 기본서 구석구석에 다 있는 문제들과 최성진 교수님이 수업시 한두번 정도는 언급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면 개별적으로 쪽지 확인으로 (합격 발표 후 수험번호 확인) 증명하겠습니다.
시험 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정말 공법 저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세법과 공시법은 공부할때부터 가장 재미있고 수월했던 과목이였습니다.
솔직히 공시세법이 이번 시험에서 난이도가 뭐가 높았나요? 가채점 결과 지적법 1개, 등기법 2개, 세법 2개 틀렸습니다.
중개사법은 솔직히 가장 쉽게 생각했지만 75점 나왔습니다.
저는 75년생이구요, 하루 10시간씩 늦도록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 각종 모의고사 평균 85~95를 저는 내려간적이 없었습니다.
교수님들이 이끄는대로 그만큼 열심히 했구요.
열심히 박문각을 통해서 공부를 해서 합격을 했고 그 점수가 좀 높다고 해서 이렇게 비웃음과 의심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저는 정말 할 수만 있다면 제 경험론때문에 중개사 수험생에게 제가 공부했던 교수님들을 무조건 적극 권장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나름의 최선으로 노력하고 합격한게 잘못인가요?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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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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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세법이 87.5라구요? 음.. 저는 여기서 울고 나왔는데 글쎄요 ㅋㅋㅋㅋㅋ 참 박문각 상위랭커도 이번에 공시세법 87.5는 별로 없을 것 같은데...시험 올해 보신분 맞으신가요?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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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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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법 이번에 -14개인데, 보통 공법강사들도 85 못맞는 경우가 많은데... 글쎄요. 이분 이번에 합격하신분 맞으신가요?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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