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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주택관리사..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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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강의를 들어 동차 합격하였습니다.
번호 : 125 | 작성자 : 이*철 | 조회 : 959 | 작성일 : 2019/12/11 01:29:43
주택관리사가 2020년 시험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만큼 올해의 시험은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저는 주택관리사 공부를 할 생각은 없었으나  
이미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비슷한 과목(민법일부, 관계법규,실무 일부) 이 겹치고 내년에 상대평가로 전환되면 언제 딸 수 있을지 두려워 주택관리사 시험을 도전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 강의를 들었고  
1차는 민법 설신재, 회계원리 김양수, 시설개론 신명   
2차는 법규 설신재, 실무 신명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작년에 이미 한번 맛보기 응시하다가 떨어진 기억이 있기에  
공부는 올해 1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매번 강의를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들었습니다. 배속재생 안하고 정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2차 과목 역시 매일 들어 1차 합격 이후 2달 텀 동안 밀린 강의가 없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민법 같은 경우는 이미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였던 기억이 있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택관리사 민법이 범위가 넓어 총칙, 채권법 등은 많이 헤맸지만 물권,계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설신재 선생님의 강의 중간중간마다의 엄청난 외침 덕분에 안졸고 잘 들었습니다.  
회계원리는 처음에 굉장히 난해했습니다. 복식부기의 개념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김양수 선생님의 그림으로 차변 대변 그림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저와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고 나서 큰 어려움은 없었고 시간 내로 얼마나 많은 문제를 푸는 지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저는 따로 시간을 재지 않았습니다. 그저 문제 자체를 내것으로 만든다는 자세로 임하였습니다.  
결과는 좋았고 1차 과목 중 가장 높은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시설 개론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건축이란 주제가 우리 실생활에 가까이 있지만 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건축물의 기초부터 설비까지 어떻게 보면 각 기능사~산업기사급 시험 7개를 합친 것만큼 양이 방대하였습니다.  
민법이나 회계원리보다 더 어려웠지만 신명 선생님이 건축물의 원리를 잘 설명해주시고 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집중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2차 과목도 병행하여 관리실무의 내용으로 시설개론을 보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하여 1차 시험을 붙었습니다.  
그러고 합격에 취해 한 달을 놀았습니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나오고 정확히 45일인가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7월 개설된 강의를 매일 10시간 씩 들었습니다. 매우 힘들었습니다. 따로 책을 본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2차 시험의 관계법규는 공인중개사 시험과 대략 30% 정도 겹쳐 과거에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관리실무도 1차 시설개론과 비슷하여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설신재 선생님의 관계법규는 이해 위주의 다른 선생님과는 다르게 법조문을 쭉 읽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민법은 엄청 감명깊게 들은 만큼 실망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설신재 선생님의 방법이 옳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신재 선생님이 관계법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르친거라 하네요. 그리고 이런 잡법(?)들은 이해할 수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쭉 읽었다고 합니다.  
신명 선생님의 관리실무는 시설개론 때 내용을 보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차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안돼 시설개론의 내용이 머릿 속에 남아있었고 근로기준법 등 도저히 봐도 모르는 과목들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저는 다행히 선택과 집중이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모든 강의가 끝나고 2차시험까지의 7일동안 마지막에 풀은 동형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만 보았습니다. 그 전에 받은 유인물도 많았지만 계속 동형+실전모의고사만 보았습니다. 대략 10회분 내용으로 배웠던 모든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진 알짜배기라 밥먹으면서도 보고 화장실에서도 보았습니다.   
시험 때 정말 자신 없어서 다 풀고 채점도 안하였습니다. 합격자 발표 뜰 때 합격했따는 사실을 알았고 점수는 딱점이었습니다.  
매우매우 기뻤고 2차 시험 치르고 2달이 지난 지금 머릿속에 하나도 안남아 있습니다. 무엇을 배운지 기억도 안납니다.  
1년 동안 양질의 수업을 진행해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저의 2개의 시험을 합격으로 인도해준 박문각이 다른 도전자들도 인도해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합격 수기 작성하면 공인중개사 할인키를 제공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이미 공인중개사가 있고 대신 가맹거래사나 행정사 강의 할인쿠폰을 보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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