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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시설관리직 최종합격자 47명 발표 평균 응시율 68.3%… 전기시설 최고 합격선 83.33점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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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1.01.21

    [ 고시기획 이미정 기자 ] 2020년도 제3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총 47명으로 각 직렬별 합격인원은 ▲기계기설 △일반 25명 △저소득 2명 ▲전기시설(일반) 11명 ▲화공시설(일반) 9명이다. 

    제3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채용현황은 선발예정인원 총 50명으로 출원인원 68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3.8대 1을 보였다.

    각 직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기계시설 △일반 16.5대 1 △장애 7.5대 1 △저소득 5대 1 ▲전기시설 16.2대 1 ▲화공시설(일반) 8.1대 1이다.

    출원인원 중 470명이 필기시험을 치러 평균 응시율 68.3%로 각 직렬별 응시율은 ▲기계시설 △일반 68% △저소득 60% ▲전기시설(일반) 65% ▲화공시설(일반) 72.6%로 각각 나타났다. 

    이와함께 각 직렬별 합격선을 살펴보면 ▲기계시설 △일반 75.5점 △저소득 54.66점▲전기시설(일반) 83.33점 ▲화공시설(일반) 76.66점이다.

    참고로 2019년도 채용현황은 162명 선발예정인원에 934명이 출원하여 이 중 686명이 응시해 84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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