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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푸드 존 (Green Food Zone)

  • 작성일
  • 2013-08-27
  • l
  • 19:45

<사회>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안에서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건강저해식품과 불량식품 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제도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라고도 한다. 학교(초·중·고교) 매점과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통학로에 있는 문방구·슈퍼마켓 등에서 건강저해식품, 부정·불량식품, 유해첨가물 식품 등의 판매를 금지시키는 제도이다.
사회적으로 어린이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자 2007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중독·비만·영양불균형 등으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종합대책’을 발표하였고, 이의 제도적 기반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이 2008년 3월 제정(2009년 5월 개정)되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다. 이 법에서 규제하고 있는 식품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이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기준보다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은 식품으로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을 말한다.

그린푸드 존(Green Food Zone)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제도로, 제2장 제5조에 그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시장, 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존)으로 지정하여 관리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