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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특성 파악, 면접 복장 맞춰라

  • 작성일
  • 2011-09-29
  • l
  • 10:16

◇대기업ㆍ공기업ㆍ금융계

대체로 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있어 튀지 않는 무난한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남성의 경우 푸른빛이 도는 투(Two) 버튼 정장에 흰색 셔츠를 받쳐입으면 신선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지원자는 길이가 무릎선을 넘지 않는 검정색 또는 회색 H라인 스커트 정장에 밝은색 셔츠나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주면 차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방송ㆍ광고ㆍ벤처업계

면접시 지원자의 개성과 감각을 중요시하므로 유행에 따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다.

남성들은 회색 정장에 검정색 셔츠를 입거나 검정색 정장에 분홍색 스트라이프 등이 들어간 셔츠를 코디하는 등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여성의 경우도 광택이 도는 회색빛 스트라이프 바지 정장에 프릴장식이 달린 화려한 색상의 블라우스를 받쳐 입는 등 도시적인 세련미를 살려준다.

 

◇영업ㆍ서비스업계

면접자들은 사람들을 대해는 직업에 어울리는 편안한 이미지를 연출하는게 중요하다.

남성의 경우 푸근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의 정장에 흰색 셔츠를 입고 파스텔톤의 넥타이를 매치하면 제격이다.

여성 지원자는 깔끔한 H라인 스커트에 프릴이나 주름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 카디건 등을 코디해 세미정장 느낌을 내는게 좋다.

 

◇패션ㆍ뷰티업계

유행을 선도하는 분야인만큼 지원자들의 패션감각에 높은 점수를 매긴다.

특히 지원한 회사의 제품을 입고 가는 것도 면접관들을 사로잡을만한 전략이다.

남성지원자는 벨벳이나 코듀로이 소재의 재킷에 폭이 좁은 ‘슬림타이’를 매주면 좋고,

여성들은 리본이나 셔링이 들어간 테일러드 칼라 재킷에 주름이 들어간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한다.

 

● 면접 메이크업 '선택' 아닌 '필수'

여 - 눈꼬리에 아이섀도로 포인트
남 - 컬러로션 등 이용 잡티 가려야

면접날 발랄하고 생기 있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 지원자들에게도 '화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눈밑에 다크써클이 진하게 있거나 입술이 부르트고, 피부에 지저분한 트러블이 있는 경우에는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각자의 결점을 보완하는 '면접용 메이크업'을 통해 직장인으로의 변신을 시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