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채용정보 > 업종별 채용정보

면접관이 기피하는 인물형

  • 작성일
  • 2011-09-05
  • l
  • 13:45

1. 협동심 부족, 개인 중심적인 사람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많은 부서와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사회공동체이다. 이러한 기업의 특성상 구성원들 사이에는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함께 이하는 공동체 정신과 협동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이고 조직에 융화되지 못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의 의견은 전혀 받아들일 줄 모르는 완고한 고집쟁이, 다른 것은 상관없이 내일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는 유아독족형의 사람은 기업에서 기피 할 수밖에 없다.

 

2. 의지력 약하고 패기 부족한 사람

무엇보다도 기업이 꺼리는 사람은 무기력한 사람이다.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피와 땀의 결과이며, 회사를 성장 및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노력하지 않고는 안되는 일이다. 그런데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욕은 보이지 않고, 젊은이다운 패기가 없는 사람을 누가 쓰겠는가? 면접장에서 부끄러움을 탄다든가 소극적인 면을 보이는 사람, 답변이 불분명한 사람, 태도에서 부터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든가 우물쭈물 하는 사람은 자신감과 의욕 부족으로 면접에서 실패하게 된다.

 

3. 책임감 없고 성실성 부족한 사람

성실성이 부족해 보이는 사람, 일단 입사나 하고 보자는 생각을 가진 듯한 사람, 즉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고 그저 자신의 주변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누가 채용 하겠는가

 

4. 판단력 부족, 지혜롭지 못한 사람

면접시에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퇴근 시간 이후에도 상사가 퇴근하지 않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하는 이유는 어렵고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피면접자의 대응자세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민첩하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슬기로운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민첩한 판단력을 보이려는 나머지 경박한 대답을 무의식중에 한다든지, 머리를 쓰지 않고 생각 없이 하는 답변이나 신선감이 없고 진부한 느낌을 주는 답변 등은 도리어 면접관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를 준다.

 

5. 문제의식, 논리적 사고가 부족한 사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 비합리적인 사람도 면접에 실패하기 십상이다. 문제의식이란 말은 어떤 관심사에 대한 날카로운 눈과 명확한 해결능력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은 신문, 방송 특히 신문에 관한 질문이다. 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종합된 정보매체이기 때문에 신문에 대해 질문을 던져 봄으로써 면접관은 피면접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알게 된다. 또한 응시자의 답볍 내용이나 태도를 보고서 논리적 사고력과 합리성, 발표력 등을 평가할 수 있다. 즉, 작은 일에도 합리적, 논리적으로 처리하려는 자세,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여러 각도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려는 문제의식 등이 없는 사람은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6. 감각이 둔하고 창의력 없는 사람

면접관이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가운에 하나는, 마치 모범 답안을 보고 읽는 듯한 대답하는 사람이다. 특히 만전의 준비를 다해 책을 읽듯이 답변하는 피면접자에게는 환멸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누군가 말했거나 쓴 내용 혹은 선배에게 들은 것을 그대로 이야기한다거나, 책에 나온대로 말하는 등 판에 박은 듯한 답변은 제 아무리 능숙한 화술을 구사한다고 해도 점수를 받지 못한다. 더욱이 지원회사의 자기소개서 작성 실례 등을 그대로 인용해 지망 동기와 자기소개를 밝히는 응시자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한편, 젊은이다운 신선한 감각이 없는 사람도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은 개성이 살아 있는 참신한 자기주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7. 인간관계가 서툴고 모난 사람

기업에서는 "일만 잘하는 사람"은 원하지 않는다. 정말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모든 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말한다. 즉, 인격과 덕망도 있고 리더쉽을 갖추고 있으며, 때로는 단조로운 일도 끈기있게 절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교성이 있는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항상 마음을 쓰고,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관계에 서툰 사람 중에서 일을 잘 한ㄴ 사람은 없다.

 

8. 지나치게 자기과시가 심한 사람

자기과시가 심한 사람은 안하무인격의 태도가 두드러지는 인물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니 끝없이 자기자랑을 늘어놓거나 묻지도 않은 말을 스스로 주절대는 피면접자, 특히 실력은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한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예의범절도 없이 면접관을 아예 친구가 되려는 용감한 피면접자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합격할 수 없다.

 

9. 자기비하가 지나친 사람

자신의 역략을 지나치게 비하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다. 겸손이 미덕이기는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참고 들어주기 힘든 법이다. 특히 자기비하형의 인물이 어깨가 쳐졌다거나등이 굽어 있기까지 하면 아예 눈을 돌리고 싶은 지경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