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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유형의 방법 및 분석(2)

  • 작성일
  • 2011-01-28
  • l
  • 16:26

3. 영어면접
영어 인터뷰에서는 무엇보다도 자기의사를 Yes인지 No인지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그것이 영어표현의 예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상대방을 고려해 빙빙 돌려 얘기하지만, 이는 자칫 외국인들에게 결단력이 떨어진다느 인상을 남기기 쉽다. 따라서 평소부터 의사를 명확하게 표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서양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에게 베푼 호의나 친절에 대해 감사 또는 감탄의 반응을 나타낸다. 그러한 예절을 의식하여 우리에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는 작은 호의라 할지라도 반드시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 사소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자신의 미안함을 나타내는 표현을 반드시 잊지 않아야 한다.
질문을 알아듣지 못한 경우 다시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면저 도중에 질문이 생기는 경우에는 묻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외국인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잘 친다. 우리말의 '아', '네', '그렇지요' 와 같은 표현들로서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동감을 하고 있음을 나타냄으로써 대화의 분위기가 호의적이고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에서 가장 틀리기 쉬운 것이 부정 의문문일 경우의 Yes와 No의 용법인데 그것은 우리말과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만약 외국인이 응시자의 취미를 알아보려고 Don't you smoke?라고 했을 때 담배를 피울경우는 Yes, I do라고 대답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경우에는 No, I don't라고 대답한다. 즉 Yes는 항상 그정문과 함께 쓰이므로 부정어가 수반될 수 없으며 No는 뒤에서 항상 부정어가 수반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4. 역량면접
역량면접은 쉽게 말하면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의 행동을 예측하는 면접 기법이다. 기술, 지식, 능력, 등 평가하고자 하는 역량에 초점을 두고 면접 대상자가 특정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취한 대응 방법을 구조적인 질문을 통해 도출함으로써 면접 대상자의 행동 패턴과 역략을 파악한다.
기업 채용에서 역량 면접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학력이나 지능 등의 조건을 통해서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기존의 인재선발 방식이 가진 한계 때문이다.
역량면접의 큰 특징은 평가의 타당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여 평가 오류의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한다는 점이다.
역량면접은 기업에 따라 정도는 다르지만 구조적인 형식을 띠고 있다. 따라서 '삼행시를 지어 보라'는 식의 증흥적인 질문을 하지는 않는다.
역량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핵심은 '어떤 질문이 나올까' 보다는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가'이다.
조직마다 안고 있는 과제가 다르기 때문에 요구하는 역량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범용될 수 있는 역량의 종류는 한정되어 있어 예측이 불가능하지만은 않으며 대부분의 기업들은 자사의 홈페이지에 기업가치와 인재상을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역량 면접에 나오는 질문들은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을 전제로 한 것이다. 답변을 할 때는 '왜'를 염두에 두고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역량에 맞춘 답벼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가'라는 질문은 응시자기 도전성을 알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 대상자들은 어떤 점이 도전적이었고, 이에 어떻게 대응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에 대해서 답변하면 된다.
면접 대상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스면접 대상자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일까? 성실하다, 책임감이 있다, 동아리 회장을 역임했다 등 정형화된 대답을 한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구체적 행동에 의한 결과를 알 수 없으므로 타당한 근거를 찾기 위해 거듭된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면접 시간은 보통 20여분으로,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본인의 과거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접근하여 정리해보아야 한다.

이 밖에도 인성면접, 압박면접, 임원면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