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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濃度)

  • 작성일
  • 2013-08-21
  • l
  • 20:49

용액에 들어있는 한 성분(용질)의 상대적인 비를 말하며, 몰농도는 용질의 몰수를 용액의 부피로 나눈 것을 나타낸다. 용액을 증발시켜 농축함으로서 결정을 침전해서 얻는 방법은 가용성 물질에 대한 고대의 정제방식이었고, 증류알코올과 농축된 산(강산)의 강한 효과는 중세에 잘 알려져 있었다. 1801년 베르톨레의 화학친화도(affinity)연구에서는 가용성반응물의 농도변화가 화학반응[화합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곧 이어진 그의 후계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주목할 만한 인식으로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1850년 빌헬미(Ludwig Wilhelmy, 1812-1864)는 농도와 반응속도(reaction rate) 간에 일정한 관계를 설정하려고 시작하였고, 1867년 굴드베르그(Cato Guldberg, 1826-1902)와 바게(Peter Waage, 1883-1900)가 처음으로 질량작용의 법칙(law of mass action)을 명백히 증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평형상태에서 화학반응이 진행되는 속도는 직접적으로 반응물의 활성질량(용액에서는 농도)에 비례한다. 처음 출판되었을 때는 무시되었고 불완전하게 이해되었지만, 이 법칙은 반트호프(Jacobus van't Hoff, 1852-1911)가 1877년 독립적으로 유도하여 반응속도론에서 중요한 발전을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