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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적성검사 대비책

  • 작성일
  • 2011-01-28
  • l
  • 15:45

적성검사는 점수로 우열이 가려지는 만큼 점수를 높게 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따로 준비할 수 있는 수험서나 정확한 범위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만큼 준비에 어려움이 따른다.
단, 각 기업의 적성검사 문항은 생각을 요하는 상식적인 문제가 만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 풍부한 독서나 경험, 상식을 쌓아 둔다면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1. 철저한 준비로 유형을 미리 파악하자.
모든 시험이 그렇듯 문제의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응시한다면, 그만큼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다. 관련 책자나 사이트,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조언을 얻어 보자.
이를 통해 자신 있는 부분과 자신 없는 부분을 미리 알았다면, 불리한 부분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해 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단기간에 능력을 향상시킬 수는 없겠지만 유사한 문제에  익숙해진다면 다소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시간배분을 잘하자.
주어진 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한다. 시험이 시작되기 전 유의 사항이나 응시요령을 잘 듣고, 쓸 데 없는 실수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수험시간 동안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집중하여 문제를 풀도록 해야 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계속 잡고 있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일단 체크해 두고 시간이 남았을 때 다시 풀어보도록 한다.

3.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하자.
취업에 대한 불안감은 시험에 임하는 이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긴장된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쉬운 문제도 어렵게 푸는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제한된 시간에 비해 문항수가 많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풀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다.

4.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자.
인, 적성검사에서는 언어 구사능력, 사고력 등을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출제된다.
예를 들어 수리능력 평가에서는 '어떤 도형을 45도 오른쪽으로 돌렸을 때 어떤 모양이 될지 선택 하시오', '한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해서 A만큼의 거리를 B의 속도로 C지점까지 왕복으로 움직였다면 총 몇 시간이 걸릴지 계산하시오' 등의 문제를 암기로 해결하려 해서는 곤란하다.
또 '옆자리 동료가 업무시간에 잡담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등 상황에 맞는 판단 능력을 묻는 경우도 있다.
평소 친구들과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을 자주 벌이면 도움이 된다. 평소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5.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답하자.
인,적성검사를 치르는 구직자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답변의 일관성을 잃는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A기업은 적극적인 사람을 선호하므로 무조건 외향적인 사라이라고 답변하거나, 연구, 개발직을 지원했기 때문에 무조건 꼼꼼하고 침착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문항을 풀다 보면 자신의 실제 성격과 일부러 꾸민 성격이 섞여 일관성을 잃기 쉽다.
이렇게 자기 함정에 빠지면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나아가 인,적성검사를 본 뒤 면접 등에서 인,적성검사에 포함됐던 같은 질문을 다시 해보는 기업도 있다.
솔직하게 답변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도덕적인 답변이나 완벽한 답변을 고르다가는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판정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 꾸준히 연습하자.
서점에 가면 이미 출제된 주요 기업의 인,적성검사 문제와 이에 대한 전략서점을 찾을 수 있다.
 또 인터넷 취업 동호회나 커뮤니티 등을 방문하면 다른 구직자들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전문 취업포털에 나와 있는 각 기업의 직무적성검사 등을 온라인으로 미리 연습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