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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맞는 인,적성 검사

  • 작성일
  • 2011-01-28
  • l
  • 15:41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인?적성검사 비중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삼성,SK등 주요 대기업들은 임 독자적인 인?적성검사법을 개발, 필기시험을 대체했으며 필기시험을 보는 기업들도 인?적성검사 비중을 높여 인?적성검사 결과를 응시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로 삼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기업들은 인?적성검사 결과를 면접과 부서 배치를 위한 참고자료 뿐만 아니라 언어력, 수리력 등 다양한 검사 항목을 첨가시켜 필기시험을 대체하는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는 지식만을 테스트하는 필기시험으로는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뽑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난 80년부터 입사시험에 자체 개발한 인?적성검사를 도입했던 SK그룹은 시행을 거치면서 이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판단,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그룹도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채용 과정에 포함시켜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지각력 등 기초지적능력을 종합평가하고 있다.
CJ도 BJI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개인적 가치관의 회사의 가치관이 부합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지원자의 창의성, 정직성, 팀워크 등을 평가한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 Sam Sung Aptitude Test)
삼성그룹은 95년 하반기 사원공개채용 때부터 학력제한을 철폐한 열린 채용 방식을 선포하고 종전의 필기서험을 폐지, 영어는 공인자격시험으로 대체하고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채용수단으로 도입했다.
SSAT는 삼성그룹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2년여에 걸쳐 연구 및 사전검증을 거쳐 개발한 것이다. 이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인력의 최종 수요처인 기업의 입장에서 학력이나 단편적 지식보다는 직군별로 요구되는 일반능력과 지각능력, 사고의 유연성, 상황판단력, 창의성 등을 측정함으로써 기업이라는 조직 내에서 입사 후 발휘될 직무수행능력 및 직무적응력 등을 측정하는데 주안점을 둔 시험이다.
검사의 구성은 크게 두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한 영역은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지각력 등의 항목에 대한 검사를 통해 삼성이 지향하는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기초적인 능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기초능력검사(AI : Academic Intelligence)이다.
또 다른 영역은 직무능력검사(PI : Practical Intelligence)로 기업이라는 조직 내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업무능력, 대인관계능력 및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상식능력을 중점적으로 파악한다.

* CJ그룹 -BJI/CAT
BJI는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풀수록 어려운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객관식과 단답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산술, 문장이해, 추론, 공간계산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옵니다.
BJI Test는 CJ가 지향하는 6 Value에 대한 질문지 테스트 입니다.
고객, 팀웍, 존중, 창의 도전 등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신의 가치가 CJ에 맞는지, 직장생활에서 가능할만한 상황을 주고 지원자의 판단을 파악합니다.

* 두산그룹 - DCAT
DCAT는 지원자가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역량과 기초직무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합니다.
정서역량검사와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편이 좋고, 기초적성검사는 인문은 어휘유창성, 이공계는 기계이해와 공간추리 검사에 포인트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한화그룹 - HAT
한화의 인적성 검사에서 인성검사는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인성자질 평가,
상황판단검사는 직무상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의 대처방식을 평가합니다.
적성검사는 언어력, 수리력, 공간지각력 등 기본 인지능력을 측정하게 됩니다.

* LG전자/LG CNS -RPST
RPST는 서류전형의 일부분으로 간주되어 1차 서류검토와 RPST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서류전형 합격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2009년부터 온라인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주어진 60분 안에 모든 문항에 대해서 꼭 작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가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PRT 1는 질문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 0~3점까지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고
PRT 2는 4개의 진술문이 주어지면 4개중에서 MOST와 LEST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둘 다 인성검사에 가까운 편입니다.

* SK그룹 - 종합적성검사
SK그룹의 인적성검사는 가장 어려운 인적성 시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의 적성검사에 비해 유형이 다양하고, 주어진 시간은 10분 내외로 매우 짧은 편인데다가
주관식까지 있습니다. 한자시험은 매년 포함 여부가 다르다고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빈칸으로 두는게 낫다고 하니 시간이 없거나 모르는 문제는 빈칸으로 놔두시게 좋습니다.
인성검사는 주어진 시간안에 다 풀어야하고,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하니 함부로 찍는 것은 금물입니다.

* STX - SCCT
언어, 수리, 공간지각, 추론, 상식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다시 공통파트, 직무파트로 나뉘어 실시합니다.
상식은 공통상식 뿐아니라 전공상식까지 출제되므로 전공공부 미리 하시고 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오롱 인성?적성검사
코오롱 인성?적성검사는 인재 선발 시 보편 타당한 객관적인 평가, 개인의 내면적인 성격특성 및 가치관 평가, 개인의 잠재력 평가, 정신이상자 및 성격장애자 변별을 하기 위하여, 더 나아가서는 인력 육성계획이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쌍용 직무능력평가
쌍용그룹의 인재상은 신뢰?혁신?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인물로 기초직무지식평가와 인성?적성검사를 포함한 직무능력평가시허을 도입하여 입사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 시험 중 기초직무지식평가의 경우 원칙적으로 1시간 내외의 시험시간 동안 풀 수 있는 100문제를 출제하며 출제난이도는 보통 수준의 사회?경제적 상식을 갖고 대학교과과정을 이수한 응시자라면 부담 없이 치뤄 낼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 출제비중은 직장인, 사회인, 국제인의 3평가항목으로 4:3:3의 비율이다.

*포스코 그룹(PAT : PSCO TOTAL APTITIDE TEST=실무적응능력평가)
제한된 시간 내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합리적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등의 지적능력, 직무수행능력 등을 평가하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대인관계능력, 사회성, 창의성, 진취성 등 개인별 인성, 저성을 종합평가하며, 약2시간 정도 소요된다.

*농협(사무능력 및 인성?적성검사)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이해력, 분석력, 창의력 등)을 검사?평가한다.

*기아 직무자격시험
직무수행능력검사 : 일반적인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등과 어무수행능력, 창의력 등으로 구성되며 인성검사는 자폐성, 지구력, 협조성, 대인자질, 자주성, 감성통제 등의 대인태도와 지적행동, 직무자질, 의욕적 행동 등의 직무태도를 검사하는 문항으로 되어 있다.
이상 두 가지 검사에 대해 총 200문항, 검사시간은 7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