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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전북혁신도시에 '둥지'

  • 작성일
  • 2013-11-25
  • l
  • 20:20

 대한지적공사가 25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적공사는 전북 혁신도시로 옮기는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지방행정연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입주한 공공기관이며 임직원 24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전주시 완산구 중동에 자리한 지적공사의 신사옥은 2만9천88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8층, 건물 전체면적 1만3천832㎡ 규모로 지어졌다.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공사는 신입사원 채용시 5%를 전북 출신으로 하는 '지역인력채용 목표제'를 실시하고 사무보조, 구내식당, 청소, 경비 등의 인력도 지역에서 선발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적공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18일부터 부서별로 나눠 이사했으며 민원·전산시스템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전주시는 지적공사의 안녕과 발전을 비는 지신밟기를 하고 한지 손수건 등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대한지적공사의 이전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표 지적공사 사장은 "전북 혁신도시 이전은 공사가 공간정보를 메카로 도약하는 제2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방침"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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