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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기업이 어떤 곳인지 모르면 불합격!

  • 작성일
  • 2011-09-19
  • l
  • 14:35

지원한 기업의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여부는 얼마만큼 그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지를 판단하는 지표이다. 자신이 지원한 기업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면접관은 없을 것이다.
지원하는 기업을 제대로 아는 것은 입사 지원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이자 취업 전략의 시작이다.

 

지원하는 기업에 대한 공식 정보는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구할 수 있다.
1. 기업 홈페이지
2. 채용박람회, 취업박람회 등의 행사장에서 나누어 주는 기업 소개 자료
3. 일간지, 주간 경제지, 증권사 등에서 발표하는 객관적인 자료

 

공식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기업을 대표하는 최고 경영자를 소개하는 기사나 사보 등도 구해서 읽어보자. 대개 그러한 곳에 실리는 경영자의 어록은 비서실에서 작성하는데, 인사 부서에서는 그 어록을 보고 실무에 반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경영자의 어록은 그 기업의 경영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다행히도 요즘은 신문이나 경제지 등에 실린 기사를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수년간의 기업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다.
지원한 기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그 기업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거의 대부분의 면접장에서는 '우리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또는 '왜 우리회사에 지원했는가?'와 같은 질문을 반드시 한다. 자신의 포부를 밝히려면 그 기업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tip. 현대중공업, 신화가 된 창업자를 연구하라!

조직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것도 입사 지원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현대중공업에 지원한다면 창업자인 (고)정주영 회장의 업적과 행동 스타일, 그리고 지금도 주직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화적 일화들을 알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 현대중공업 홈페이지의 '기업소개' 메뉴를 보면 (고)정주영 회장의 어록과 현대정신이 상세하게 나온다. 그에 따른 경영 철학도 함께 소개되니 꼭 챙겨서 읽어보자.

그 외에 조직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려면

1. 창업자의 업적과 행동 스타일

2. 현 CEO의 행보나 그들이 발표하는 대외 메세지

3. 기업의 최근 전략사업과 투자방향 등을 알아보자. 기업 홈페이지의 '기업소개' 메뉴나 경제신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